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울산 원도심 성남동에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오랫동안 빈 땅으로 남아 있던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드디어 울산 청소년문화회관 공사가 시작됐거든요. 첫 검토부터 착공까지 무려 13년이 걸렸다고 하니, 성남동 주민과 상인분들께는 기다리던 소식이겠죠?

울산 청소년문화회관 한눈에 보기
| 위치 | 울산 중구 성남동 219-200 (옛 중부소방서 부지) |
| 규모 | 대지 1,939㎡ / 지하 2층·지상 7층 / 연면적 9,416㎡ |
| 사업비 | 410억원 (전액 시비) |
| 사업기간 | 2023년 ~ 2029년 |
| 착공 | 2026년 6월 15일 |
| 준공 목표 | 2029년 4월 |
어떤 시설이 들어서나요?
- 청소년 활동 공간 : 팝업스토어, 전시·체험공간, 방송·음악·댄스 동아리실
- 교육·진로 : AI교육장, 진로·직업체험실
- 큰 행사·운동 : 다목적강당, 체육관
- 청소년 지원기관 입주 예정 :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성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화·교육·체험·상담 기능을 한 건물에 모아서, 울산 청소년 활동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래요. 아이들이 동아리 활동부터 진로 고민 상담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니 기대돼요.
착공까지 13년, 어떤 일이 있었을까?
- 2013년 2월 : 중부소방서의 혁신도시 이전 계획에 따라 남은 부지 활용 방안 검토 시작
- 2019년 : 지식산업센터·청소년문화회관·성남119안전센터 통합 건립안 마련
- 2021년 12월 :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 2022년 6월 : 지식산업센터 이전 문제 재검토로 사업 중단
- 2023년 8월 : 청소년문화회관·성남119안전센터 건립으로 계획 재정리
- 2024년 12월~2026년 1월 : 기본 및 실시설계
- 2026년 1월 :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성남119안전센터 이전 확정 → 청소년문화회관 단독 건립으로 결정
- 2026년 6월 15일 : 착공!
앞으로는 토목·터파기 공사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2027년 이후 냉난방·배관 같은 설비공사와 내부 마감을 차례로 추진할 계획이에요.
성남동 원도심에 새 활력이 될까?
성남동은 한때 울산의 대표 상권이었지만, 상권 중심이 삼산동 등으로 옮겨 가면서 오랫동안 침체를 겪었어요. 특히 옛 중부소방서 부지처럼 원도심 한가운데 핵심 부지가 오래 비어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이어졌죠.
울산시는 청소년문화회관이 문을 열면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성남동을 찾게 되고, 젊은 유동인구가 늘어 주변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요즘 성남동에서 커피페스티벌, 독립영화 페스티벌 같은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여기에 청소년 거점까지 더해지면 원도심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성남동 소식이 궁금하다면 다가오는 성남동 커피페스티벌 2026 글도 함께 보세요.
13년을 기다린 만큼, 2029년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모이는 멋진 공간으로 문을 열길 기대해 봐요~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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