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올해는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예요.
이를 기념하는 전시 《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이 11월 5일(목) 울산시립미술관 1전시실에서 문을 열어요.
공장과 설비의 기록만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일하고 살아온 사람들의 시간을 함께 보여주는 전시라고 해요.

《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 한눈에 보기
| 기간 | 2026년 11월 5일(목) ~ 2027년 2월 21일(일) |
|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
| 장소 |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1전시실 (울산 중구 미술관길 72) |
| 관람료 | 성인 1,000원 (울산시민 5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 무료 |
| 규모 | 작가 12명, 회화·사진·키네틱 사운드 설치·산업자료 등 100여 점 |
| 주최 | 울산시립미술관 |
어떤 전시인가요?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산업도시로 바뀐 울산의 이야기를 다뤄요.
산업화 시대의 기록화와 사진, 지금 작가들이 바라본 울산 풍경, 노동자와 주민의 구술이 한 공간에서 마주하도록 꾸며졌어요.
노동자의 기술과 일상, 가족과 이웃의 관계까지 담았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참여 작가와 주요 작품
참여 작가는 모두 12명이에요.
- 임직순, 박득순, 박항섭, 이용환, 정재호, 권세진
- 방정아, 박경효, 송주웅, 이우성, 양정욱, 조춘만
미술관이 소개한 주요 작품은 1970년대 울산 산업 현장을 그린 대형 유화예요.
- 임직순 〈석유화학공업단지〉 1973
- 박득순 〈현대조선소〉 1973
- 이용환 〈삼도물산〉 1975
- 박항섭 〈한양화학공업〉 1975
네 작품 모두 캔버스에 그린 유화로, 크기가 197×290.9cm에 이르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품이에요.
관람 팁
- 울산시민은 500원 할인 요금이 적용돼요.
- 2전시실에서는 이중섭전이 2027년 1월 17일까지 이어져서 함께 보기 좋아요.
- 도슨트 운영 시간은 미술관 누리집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울산시립미술관 이중섭전 개막, 이건희 컬렉션 포함 140여 점
가는 법·주차
울산시립미술관은 중구 원도심, 울산 동헌·객사 바로 옆에 있어요.
- 주소: 울산 중구 미술관길 72 (북정동)
- 주차: 울산시립미술관 주차장, 울산초 임시주차장, 북정공영주차장
미술관 주차장이 붐빌 때를 대비해 주변 공영주차장도 같이 알아두면 편해요.
📍 네이버 지도로 보기 · 카카오맵으로 보기
🔗 공식 안내: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전시 안내 (문의 052-229-8443)
광역시 30년을 맞은 울산이 어떤 꿈을 꾸며 여기까지 왔는지, 그림과 사진으로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전시예요.
내년 2월까지 이어지니 주말 나들이 코스로 챙겨 두세요.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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