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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겹벚꽃 ~ 그냥 인생사진이 찰칵찰칵 4/18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벚꽃시즌이 끝이나고~ 일반벚꽃보다 조금 늦게피는 여러겹의 꽃송이가 있는 겹벚꽃을 보러 경주 불국사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황사랑 미세먼지 그리고 송진가루들 때문에 차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놀러가기전 오랜만에 세차하러 방문했더니…

날이 너무 좋아서 세차하는 사람들 천국…

세차장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 처음 봤어요…

결국 세차는 포기하고… 그냥 경주 불국사에 도착~

주소는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

현재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불국사다 보니 관람객들이 어마무시 합니다.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을 꼭 하시고 방문하세요.

주차료는 시간 구분없이 무조건 1000원!

17인승 이상 대형차는 2000원 입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늦은 시간까지도 만차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던가 주변 상가에서 식사나 커피한잔 하고 주차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4월 18일 기준 경주 불국사 입니다.

완전 만개가 되어 있어요.

겹벚꽃을 일반 벚꽃과 달리 조금 오래 펴 있으니 이번주까지는 사진을 남길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상큼이랑 이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 무브무브~

남녀노소 겹벚꽃을 배경으로 사진남기기 바쁘네요.

아! 불국사 겹벚꽃 명소 위치는~

불국사 안이 아니라 주차장에서 살짝 올라오시면 언덕이 보이는데 그곳에 있어요.

그냥 주차 하시고 올라오시다 보면 핑꾸핑꾸한 세상이 멀리서도 보이실꺼에요~

왕벚꽃이라고도 불리는 겹벚꽃

불국사 일원에 300여그루의 겹벚꽃 나무가 자리잡고 있는데 낮에도 이쁘고 야간에도 은은한 조명으로 정말 멋진 명소랍니다.

저는 지금까지 꽃명소라 하면 벚꽃 – 튤립 – 장미 순으로 알고 있었는데 올해 상큼이 덕분에 겹벚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살면서 보긴 봤겠지만 이게 겹벚꽃인줄은 처음 알게 되었죠.

올해부터는 사업비 9500만원을 들여 공원 내 경관등 64개소를 정비하면서 200m 남짓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는 경주 불국사 겹벚꽃!

특히 언덕에 올라와 석양을 바라보고 있으면 뭔가 오랜만에 여유로움이 넘치는군요.

겹벚꽃 시즌으로 현재 관람객이 많아 돗자리 피고 여유를 부리지는 못하지만 한달정도 지나 사람들이 뜸해지면 돗자리 하나 들고 다시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공무원 신분인… 상큼이…

얼공을 하면 안되기에… 그냥 블러블러….

항상 웃는모습이 절 계속 설레게 하네요. ㅋㅋㅋ

올리면 혼날려나…

정면사진… 아니니 뭐…

ㅋㅋㅋ

이쁜사진들 진짜 많은데… ㅜㅜ

커플사진도 찍어보고…

저도 럽스타그램 한번 해봅니다. ㅋㅋㅋ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을 갈 수 없는 시민들이 불국공원으로 봄꽃여행을 오셔서 상큼한 기운들을 받아가셨으면 좋겠군요.

꽃송이를 보시면 일반 벚꽃을 시시해지는 비주얼…

정말 크죠?

이렇게 멋진 명소인데 카메라로는 현장의 분위기를 제대로 못담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반듯한 겹벚꽃나무 우산모양을 한 겹벚꽃나무 등 다양한 모양의 나무들 밑에서 분위기를 잡고 인생샷 한장쯤 고고!

새로 조성되었다는 산책로도 그냥 도란도란 걷기도 정말 좋다구요~

전 나중에 동해남부선 기차를 타고 경주도 한번 여행하고 싶네요.

동해남부선은 부산진역에서부터 포항역을 잇는 구간이지만 실제로는 부전역에서부터 동대구역까지 운행을 하기에 여러모로 관광거리가 많은 기차선로이기도 하죠.

특히 덕하역은 아래로 내려가면 곧 완공될 부산롯데월드를 이용할수 있으며 벡스코,해운대까지 다녀올수도 있고 위로는 경주뿐만 아니라 대구까지 여행을 할수 있는 정말 멋진 기차코스 입니다.

또 덕하쪽은 울산뉴시티라고 하여 현재 개발중인데 부산권,울산권을 고루고루 이용할수 있는곳이라 앞으로가 정말 기대가 되는곳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쪽 지역은 따로 포스팅 하기로 하고~

다가오는 주말 올해 마지막 경주 불국사의 겹벚꽃 터널을 한번 방문해보세요~

셔터만 눌리면 작품사진이 그냥 완성 됩니다.

데이트장소로도 완전 추천!!!

불국사를 지나 몇년만에 방문해본 경주시내!

상큼이가 경주 출신인 만큼 경주의 맛집들을 잘 아는데~ 면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네코짱이라는 라멘가게에 방문했어요.

국물도 진하고 완전 맛있네요. 경주시민피셜 왈 근처 황남빵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식사 후 상큼이 추천으로 방문한 월정교 입니다.

야간이 이쁘기로 소문난곳이죠.

지나다니기만 하고 방문은 처음 해봤는데요.

2018년도에 유실되었던 월정교를 다시 복원을 시킨곳이기도 합니다.

울산에서도 태화루를 명장들을 초청해 복원이 되었죠.

내부는 2층으로 올라갈수 있는곳도 있습니다.

위에서 야경을 볼수 있나? 기대를 했는데 야경볼수 있는곳은 아니고 월정교의 간략한 역사를 볼수 있는 작은 박물관 입니다.

옛모습 구조 그대로 복원이 된 경주 월정교!

야간시간에는 많은 조명으로 멀리서 봐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양끝 문루에서도 기념사진 찍으면 월정교의 웅장함이 그대로 나타나기도 하죠.

계획없이 경주여행을 한터라 순서도 스토리라인도 엉망진창인데…

이번 포스팅의 요점은!!!

경주 불국사 겹벚꽃!!! 이번주가 마지막이다!!!

얼른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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