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부산 슈퍼어싱 페스티벌,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맨발 힐링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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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살랑이는 9월,
바다와 모래, 별빛과 음악이 함께하는
‘2025 서부산 슈퍼어싱 페스티벌‘이
9월 6일(토) ~ 9월 7일(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의 핵심은 바로 슈퍼어싱(Super Earthing)!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직접 연결되는
몸과 마음의 디톡스 타임, 들어보셨나요?
🌿 메인 프로그램 소개
1. 챌린지 어싱
헬스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운동 + 토크 + 맨발걷기 코스!
운동도 하고 힐링도 하는 이색 챌린지에 도전해보세요💪
2. 별빛 어싱
LED 우산을 들고
밤바다를 따라 걷는 낭만 워킹🌌
친구, 연인, 가족 누구와 함께 걸어도 추억이 될 코스!
3. 사운드 어싱
LED 헤드셋으로 듣는 감성 음악과 파도소리🎧🌊
이어폰 속 음악과 바다의 파도소리가
당신을 감성 충전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부대 프로그램도 알차요!
- 머슬비치존: 비치에서 펼쳐지는 건강한 매력 폭발!
- 맨발비치바: 모래 위에서 즐기는 감성 한잔🍹
- 어린이 놀이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전용 힐링존👶
- 웰니스 푸드존: 건강한 음식부터 맛있는 간식까지🍽
🎤 스페셜 게스트도 대박!
- 개그맨 허경환이 직접 온다고요?!
- 국악의 매력을 담은 창작국악그룹 ‘이쁠’
- 감성 듀오 싸이버거,
- 독보적인 음색의 이사흘,
- 청춘밴드 드리머 도고까지!
무대도 빵빵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힐링과 즐거움 모두 잡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go~!
올해 처음 슈퍼어싱을 듣는 분들도,
다대포 해수욕장의 가을을 느끼고 싶은 분들도
9월 첫 주말, 꼭 한번 맨발로 걸어보세요.
자연과 연결되는 가장 쉬운 방법, 슈퍼어싱!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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