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불과 한달여전 다녀왔던 대운산 치유의 숲 포스팅 입니다.
한달전만 해도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이제 저녁에는 제법 쌀쌀해졌네요.
쌀쌀해진 만큼 대운산은 울긋불긋 단풍옷으로 갈아입으면 더 아름답겠죠?

울산에는 12경이 있습니다.
기존의 울산12경 중 무룡산에서 본 울산광역시 야경과 울산체육공원, 작괘천, 파래소폭포 등 4곳을 빼고 울산대공원과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외고산 옹기마을 등 4곳이 새로 지정되죠. 현재 울산12경은 새로 지정된 4곳을 포함하여 가지산 사계, 신불산 억새평원, 간절곶 일출, 대운산 내원암계곡,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 대왕암공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각석, 강동해변·주전해변의 몽돌 해변 등 12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가본곳은 바로 대운산 내원암계곡 입니다.

대운산 내원암계곡의 모습입니다.
대운산 내 국립공원으로 입장을 하시면 계곡에 들어갈수가 없지만 등산로 입구의 대운교에는 여름철에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명소중에 명소죠.

등산로입구의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부터는 차량운행이 금지 입니다.
바로 앞 수목원이 있는데 수목원입장객도 차량은 대운교 밑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들어오셔야 됩니다.

오늘 가볼곳은 대운산 내 치유의숲 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20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되는데~

산책하기가 너무 좋은곳이에요.
일단 대운산 내원암계곡 물 한번 보세요.
맑디 맑죠?

전날에 비가 왔었는데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 역시 너무 깨끗하더군요.

하늘도 정말 쾌창하고요~
다가오는 주말에 한번 다녀와보세요.
지금은 사진과 같이 푸릇푸릇한것 보다 살짝 불긋불긋 하겠죠?

울산 12경 중 하나인 가지산은 사계가 정말 이쁜데 대운산 역시 봄 여름 가을 겨울 전부 너무 근사한곳일것 같아요.

풍경을 보고 올라왔더니~ 어느새 치유의숲 입니다.
치유의 숲은 자연과 함께 트레킹을 할수 있는데~ 트레킹 길도 너무 잘되어 있고 평백나무들 숲 사이로 맑은공기도 마실수가 있어서~ 종종 찾아가는곳이기도 합니다.

대운산 내원암계곡물 입니다.
근처 황토를 맨발로 밟고 걷기 운동을 하는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서 황토를 느낀 뒤 대운산 내원암계곡에서 발을 씻어내면~
크~~ 진짜 자연이 가져다 주는 힐링! 그리고 건강!
근데… 다리털이 너무 적나라…

나무데크로 연결되어 있는 바람의길을 따라 걸어보시면 코속에는 자연의냄새가~
어느새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은 산바람에 시원함까지~
안가보신분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실꺼에요~
일단 한번 방문해보세요! 후회안합니다.

그밖에도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치유의숲 프로그램들은 운영하지 않지만~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중인 곳 입니다.
다도부터 명상,음이온체험등등 말이죠.
자세한건 예전에 제가 방문했었던 글이 있으니 참조 해주시고~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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