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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울산·부산 해변마라톤, 서생~기장 1만명 규모 대회

2027 울산·부산 해변마라톤, 서생~기장 1만명 규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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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이 손을 잡고 해변을 달리는 대규모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울주군 서생부터 부산 기장까지 이어지는 해안권을 무대로 한 ‘울산·부산 해변마라톤대회’인데요, 202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두 도시가 번갈아 주도하는 방식으로 이어갈 계획이에요.

아직 확정 전인 부분도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2027 울산·부산 해변마라톤, 서생~기장 1만명 규모 대회
구분내용
대회명울산·부산 해변마라톤대회
첫 대회2027년 (울산 주도)
다음 대회2028년 (부산 주도)
구간울주군 서생 ~ 부산 기장 해안권
참가 규모1만 명
종목풀코스, 10km, 5km
공동주관울산시, 부산시

참고
출발·도착 지점과 세부 주행 코스, 사업비 분담 방식은 아직 협의 중이에요. 확정되면 다시 안내해드릴게요.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지난 7월 울산과 부산이 이 대회를 광역 협력사업으로 공동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추진이 시작됐어요. 이후 실무협의를 거쳐 대회 규모와 종목, 코스를 하나씩 구체화하고 있어요.

울산시는 21일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 이 대회 추진 계획을 밝혔어요. 참가 규모는 1만 명으로 잡았고, 풀코스와 10km, 5km 세 종목을 운영할 예정이에요. 양 도시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해안 경관을 살린 광역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키우겠다는 구상이에요.

격년 주도 방식이 특징이에요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두 도시가 사업 주도를 격년으로 번갈아 맡는다는 점이에요.

연도주도 도시
2027년 (첫 대회)울산
2028년부산

2027년에는 울산이 대회 운영 전반을 이끌면서 부산과 협의하고, 2028년에는 반대로 부산이 주도권을 갖고 대회를 준비해요. 한 도시가 계속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번갈아 맡는 방식이라, 두 도시가 균형 있게 참여하는 구조예요.

코스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전체 구간은 울주군 서생과 부산 기장을 잇는 노선을 기본으로 잡고 있어요. 다만 출발·도착 지점과 실제 주행 코스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울산시는 해안 경관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도로 폭과 차량 교행,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서 세부 코스를 개발하고 있어요. 일부 해안도로가 마라톤 운영에 적합하지 않다면, 더 넓은 도로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에요.

참고
사업비 규모와 울산·부산 간 분담 방식도 현재 협의 중이라,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기대되는 점

서생과 기장은 둘 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지역이라, 바다를 끼고 달리는 마라톤이라면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코스가 될 것 같아요. 두 도시가 격년으로 주도권을 바꿔가며 운영한다는 점도 흥미로운데, 매회 조금씩 다른 색깔의 대회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세부 코스와 사업비처럼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울산과 부산이 힘을 합쳐 해안권 마라톤을 만든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가 돼요. 첫 대회는 2027년 울산 주도로 열릴 예정이니, 러닝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앞으로 나올 세부 일정을 눈여겨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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