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가을 단풍 나들이 겸 조금 특별한 전시를 보고 싶다면 파주 DMZ 쪽을 눈여겨봐 주세요. 경기도가 여는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현대미술 전시 ‘DMZ OPEN 전시: 스테이징’이 10월 12일 문을 열었고, 11월 29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와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 캠프그리브스 일대에서 이어져요. 국내외 작가 14명의 작품 26점이 DMZ라는 공간 곳곳에 놓여 있어요.

2026 DMZ OPEN 페스티벌 한눈에 보기
| 기간 | 2026년 10월 12일 ~ 11월 29일 (전시 기준) |
|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화~일 운영 기준, 방문 전 누리집 확인) |
| 장소 |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민통선 안 캠프그리브스 일대 |
| 입장료 | 캠프그리브스 전시 관람권 2,000~3,000원 / 평화곤돌라+캠프그리브스 통합입장권 별도 판매 |
| 주최 | 경기도·파주시 |
전시 ‘스테이징’ 이런 점이 볼거리예요
- 국내외 작가 14명, 작품 26점 :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이 기획했어요.
- 참여 작가 : 박찬경, 데니스 베르치, 윤수연, 오형근, 자닌 랜더슨, 안규철, 이예은, 이요나,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연진영, 최진욱 등
- 전시 장소 : 캠프그리브스 일대 카페·갤러리와 임진각 평화누리에 작품이 나뉘어 있어요.
- 전시플러스 :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개하는 ‘DMZ의 작은 주민들’, 초등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요.

남은 연계 프로그램
- 10월 28일(수) 오후 1시 : DMZ OPEN 에코피스포럼 Peace Session 1 (고양 소노캄 그랜드볼룸)
- 10월 23~25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린 국제음악제 공연은 이미 끝났어요.
관람 팁
캠프그리브스는 민통선 안쪽이라 개인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어요. 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를 묶은 통합입장권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니, 관람권은 평화곤돌라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것도 꼭 체크해 주세요.
가는 법·주차
- 대중교통 : 경의중앙선 임진강역이 가장 가까워요.
- 주차 : 임진각 평화누리 주차장, 임진각관광지 주차장, 평화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
공식 누리집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DMZ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은 파주에서 열리는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10월 31일) 정보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분단의 상징이던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본다는 것 자체가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11월 29일까지 이어지니 늦가을 파주 나들이 계획에 한번 넣어 보세요.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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