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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루미나리에 생긴다|고래문화특구 ‘야향이야기’ 야간경관 사업, 2027년 12월까지 33억9천만원 투입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밤 볼거리가 하나 더 생길 예정이에요.

울산 남구가 특구 일원에 루미나리에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야향이야기’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대요.

장생포 루미나리에 생긴다|고래문화특구 ‘야향이야기’ 야간경관 사업, 2027년 12월까지 33억9천만원 투입
장생포라이트 (라이트원)

장생포 야간경관 사업 한눈에 보기

사업명‘야향이야기’ 야간경관 개선사업
위치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
기간2026년 11월 ~ 2027년 12월
총사업비33억9천만 원 (설계비 약 1억7천만 원)
주요 내용경관조명 설치, 루미나리에 조성
추진울산 남구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루미나리에, 어떤 모습일까요?

루미나리에는 여러 조명을 구조물에 배치해 다양한 형태와 무늬를 만드는 빛 시설이에요.

정확한 설치 위치와 규모는 아직 안내되지 않았어요.

남구는 이달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진행하고, 설계 과정에서 세부 내용을 정할 예정이에요.

왜 밤 볼거리를 늘리는 걸까요?

장생포에는 고래를 주제로 한 관광시설이 많지만, 낮 관람 뒤 머물 만한 야간 콘텐츠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SK 저장탱크 4기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장생포라이트’가 사실상 유일한 야간 볼거리예요.

남구는 올해 토요일 밤 불꽃쇼를 열고, 고래바다여행선도 금·토요일 야간 연장 운항하는 등 밤 관광을 늘려 왔어요.

이번 사업으로 야간 관광 기반시설을 더 보강해 관광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겠다는 계획이에요.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 야경
장생포 수국축제 야경 (라이트원)

함께 나온 과제

야경만 보고 바로 떠나지 않도록 주변 음식점·상점의 야간 영업과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현재 운영 중인 숙박시설 ‘고래잠’은 11개 객실뿐이라, 숙박시설을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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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생포의 밤이 궁금하다면 장생포 공장 탱크 라이트 쇼 글도 함께 보세요.

11월 14~15일에는 남구 릴레이 골목축제도 장생포에서 이어지니 참고하시고요.

내년 이맘때쯤엔 장생포 밤 산책이 훨씬 더 반짝이겠네요.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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