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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옹기종기 시장 / 울산 남창역 가볼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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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옹기종기 시장 / 울산 남창역 가볼만 한 곳

울산의 오일장, 이름도 귀여운 ” 남창 옹기종기시장 ” 

남창 옹기종기 시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히도리입니다. 울산의 <옹기종기 시장>에 대해서 아시나요?

이번에는 울산 남창의 옹기종기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남창장날은?

남창옹기종기시장은 3,8일장인데요.

매달 3, 8, 13, 18, 23, 28일에 열리는 시장 입니다. 

동해남부선 전철 이용시 남창역에 내리시면 바로 앞에 남창시장이 보입니다. 또, 주차가 쉽도록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일장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장날에는 방문객이 많아 붐비므로 대중교통을 추천 드립니다. 

남창옹기종기시장은 과거 “남창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었지만, 외고산 옹기마을이라는 인근의 유명한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강조하고자 2011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대표 관광지도 알리고, 어감도 더욱 귀여워졌는데요.

외고산 옹기마을은 울산 울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도자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옹기종기시장은 오랜 전통을 지닌 시장으로써, 그 오래된 역사 만큼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곳입니다.

남창장에는 시장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역사관에는 옹기들과 시장의 역사를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저도 역사관을 구경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이 있었습니다.

남창 시장은 무려 1916년에 개설 되었습니다. 3.1 만세 운동을 했던 기록도 있으며, 2010년 문화체육부의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오늘날에 이르러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전통 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시장을 대표하는 캐릭터, ‘옹순이’와 ‘종돌이’도 인데요.

‘옹순이’와 ‘종돌이’는 남창옹기종기시장의 마스코트로, 시장의 입구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해주며 사람들에게 미소를 띄게 만듭니다.

두 캐릭터는 각각 시장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시장 이름에 착안하여 만들어지게 된 캐릭터 입니다. 이름과 어울리는 이들의 생김새도 너무 귀엽습니다.

시장 이름에 딱 어울리는 ‘옹기종기한’ 남창 시장의 모습을 한번 볼까요?

우리나라에는 많은 전통 시장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창옹기종기시장은 그 규모와 특색으로 인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장 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보인 것은 신선한 과일들이었습니다. 

향긋한 과일향이 나는 곳을 보니 빨간 바구니에 담겨진 제철 과일들이 있었습니다. 달콤한 과일 냄새는 시장에 찾아온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죠.

과일 외에도 직접 기른 채소, 다양한 곡식류, 해산물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적은 양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는 요즈음, 필요한 양만큼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구입하고 버리는 일 없이 딱 원하는 만큼만 구매를 할 수 있는 시장의 특성 때문에 현대인들에겐 기성품만 파는 대형마트들 보다도 이런 전통 시장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래되고 정감가는 풍경들 사이로, 특색있고 다양한 물건들 구경하면서 쇼핑할 수도 있고, 이런 것이 전통시장의 매력이 아닐까요?

# 남창옹기종기시장의 별미, 국밥과 막걸리 

전국의 전통시장마다 그 특색들이 다 있지만, 이 곳 옹기종기시장은 무엇보다! 맛있는 먹거리로 유명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메뉴는 바로 ‘국밥‘과 ‘남창막걸리‘입니다.

이 시장의 국밥에 대해 얘기하자면, 남창옹기종기시장의 국밥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선지가 들어간 쇠고기 국밥으로, 이는 과거 우시장이 있던 시절부터 사람들이 즐겨 찾았던 국밥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돼지국밥으로, 우시장이 사라진 후 이를 대체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돼지국밥이 조금 더 친숙하긴 합니다.
이런 국밥집들이 몰려 있는 곳이 있는데, 이 곳은 장이 서지 않는 날에도 영업을 하니 맛있는 국밥 드시러 꼭 한번 들러보세요!

이 외에도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는 ‘남창막걸리’를 맛 볼 수가 있는데요. 특유의 깔끔한 맛으로, 국밥에 한잔씩 곁들이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시장 안의 정말 다양한 종류들의 먹거리들이 눈과 코를 즐겁게 했습니다. 

남창시장에서 꼭 드셔봐야 되는 음식이었던 국밥 그 다음으로는 바로 순대입니다!

평소에 먹던 분식집의 순대맛이 아니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남창시장으로 오셔서 꼭 한번 드셔 보세요. 

그 다음으로는 시장안의 통닭집에서 튀기는 게튀김 입니다.

짭짤하면서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남녀노소 어느 누구도 좋아할만한 게튀김도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는 시장을 돌아 다니느라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바삭하고 맛있는 파전 입니다. 

저는 이곳 남창 시장을 방문하면 이 파전은 꼭 한판씩 먹고 갑니다.

이곳에서 파전을 드셔보시면 제가 왜 그렇게 한판씩 꼭 먹고 가는지 바로 아시게 될 겁니다.

특히 남창장이 서는곳은 아케이드 지붕도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에도 운치를 즐기며 우산 없이 막걸리와 파전을 즐기실 수 있겠죠?

이렇게,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품질 좋은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고, 무엇보다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실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아직도! 방문을 안 해보셨나요? 장날에 맞춰 꼭 한번 방문해보셔서 즐겁고 합리적인 쇼핑을 즐겨보세요 ~

작성자: (라이트원)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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