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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C로 넘어간 이유와 첫 느낌 리뷰 – 히도리의 카메라 이야기

소니 A7C로 넘어간 이유와 첫 느낌 – 히도리의 카메라 이야기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2년전 구입했던 A7C… 왜 글을 쓰냐고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존 홈페이지였던 히도리은… 더이상 티스토리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가지고 워프로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왜 구형이 된 A7C을 리뷰를 하는지 가장 궁금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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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A7CR, 7R5 두대를 질러버렸습니다. 900만원 플랙스…

그래서 앞으로 카메라 이야기도 종종 포스팅이 될 예정인데… 기존 홈페이지에 있었던 글들을 하나하나 수정해서 들고오고 있기에… 구형 A7C이지만 다시 한번 리뷰를 할려고 합니다.

소니 A7C

이번에 드디어 카메라 바디를 교체했습니다. 무려 풀프레임! 10년 넘게 니콘과 캐논을 사용하면서 나름의 충성도를 쌓았지만, 이번에는 대세에 따라 소니 미러리스 A7C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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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니 A7C인가?

  1. 금액대: 풀프레임 카메라 중에서 200만원 중반대라는 가격대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2. 무게: 기존 DSLR과 세로그립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무게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A7C의 가벼움은 정말 큰 메리트였습니다.

구입처는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리뷰 시작!

구성품

  • A7C 바디
  • 번들 렌즈 24-60
  • 배터리 NP-FZ100

바디 디자인과 무게

바디를 처음 들어본 순간에 ‘와, 진짜 가볍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작다 보니 그립감이 좋지 않아서 핸드그립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뷰파인더

뷰파인더 위치가 왼쪽 모서리에 붙어있어서 조금은 어색했습니다. 특히나 디세랄을 오랫동안 사용했던터라 뷰파인더로 촬영하는게 색다르더라고요.

기타 특징

  • 메모리 슬롯 1개
  • C타입 포트, 마이크 슬롯, HDMI 단자

배터리

NP-FZ100 배터리로 영상인 경우 2시간 정도 연속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번들렌즈

번들렌즈도 엄청 가볍고, 표준줌 화각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F4의 렌즈가 제 촬영 스타일에는 맞지 않아 다른 렌즈로 교체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과 무게, 그리고 풀프레임이라는 점에서 A7C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번들렌즈도 나쁘지 않지만, 나의 촬영 스타일에 맞는 렌즈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핸드그립에 대한 정보도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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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업데이트

첫 번째로 할 일은 펌웨어 업데이트입니다. 펌웨어 파일은 여기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USB로 카메라를 연결한 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의 성능과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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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다운로드 후 설치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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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컴퓨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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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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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완료되었습니다 라고 나올때까지 연결을 유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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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볍기 가벼운 7C

메모리 카드와 4K 촬영

4K 영상을 찍을 계획이라면 UHS1, 2, 3 등급의 SD 카드가 필요합니다. 저는 가성비가 좋은 LEXAR 렉사 프로 128GB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많이 찍으시는 분들에게는 한 번에 512GB 카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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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K로 촬영하는가?

4K 촬영의 장점 중 하나는 편집 과정에서 줌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각도와 구도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다만, 4K 영상은 편집 시에 컴퓨터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내년에는 새로운 PC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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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팁

  • A7C와 번들로 제공되는 렌즈에는 켄코 필터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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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스크린 프로텍터도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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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픽쳐 프로파일

소니 카메라에는 다양한 픽쳐 프로파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Cine1, Cine2, ITU709, S-Log2, S-Log3, HLG 등이 있습니다. 각 설정에 따른 특징과 장단점이 있으니, 유튜브 등을 통해 다른 작가님들의 설정을 따라해보고, 자기만의 색감을 찾아보세요. 저는 주로 로그3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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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소니의 ARW 파일 미리보기가 안 되는 문제는 SRD20_Installer0810a.exe를 설치하여 해결했습니다.

A7C를 구입한 지 2달이 되어가는데, 사진전에 출품한 작품 중 2개가 입상했습니다. 풀 프레임 카메라의 품질이 확실히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A7C로 일상을 다양하게 기록할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시그마 24-70 렌즈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히도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작성을 했었죠. 사용한지 2년여만에 단점을 적자면… A7C 그립감이 정말 불편합니다. 여성분들은 모르겠지만 남성분들은 정말 불편해요. 그래서 엄지그립+스몰리그 케이지 구성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혀 부담없이 아마추어 작가로서 충분한 매력을 느끼고 좋은 카메라이지만… 얼마전 길고양이 한마리의 집사가 되고 고양이 영상을 찍다보니… 발열때문에 고프로를 하나 구입할려고 알아보던 중… 그냥 투바디로 저렴한 카메라를 한대 더사자~ 라고 생각을 했는데~ 몇달 뒤 소니 신형카메라가 나오네? 응 A7C2?? 그럼 A7C2를 구입해야지~

응? A7CR? R이 나온다고? R구입해야지~

가격발표! 응? 얼마차이 안나네… 올해 출품도 몇개 해야되는데 이참에 고화소 뽕과 간지를 뽐내보자! A7R5구입!

응? R5 무거울껀데~ A7C는 구형이라서 들고다니기 싫은데~ 그럼 A7C 팔고 R5+A7CR 들고다녀야지~

라고 어리석은 생각을하고 행복하게 카메라를 기다리고 있는 중…

작성자: (라이트원)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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