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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추천 – 다양한 컨텐츠와 걷기 좋은 장생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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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추천 – 다양한 컨텐츠와 걷기 좋은 장생옛길

현재 수국이 화사하게 피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장생포 입니다. 

장생옛길

장생포에서 조금 더 특별한 여행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바로 장생옛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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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옛길은 1940년대 초 포장도로가 나기 전에 장생포와 읍내를 왕래할 수 있던 장생옛길에서 시작해, 고래문화마을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이 길을 걷다 보면 그 시절의 추억과 역사, 아름다운 벽화와 장생포 문화를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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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옛길의 시작점은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로 179를 찾아오면 되는데,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179-1과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179-2 사이의 골목길이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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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옛길에 대해 알아보면, 장생포 지명인 장생의 의미를 담아 건강하게 걸으며 장수를 기원하는 마을 옛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방디할매들이 고래고기를 머리에 이고 울산장에 가던 길, 선장과 포수가 살던 마을의 역사와 장생포의 생명수였던 우짠샘, 장생옛길은 그 시대 소통의 길이자 애환 그리고 추억을 새기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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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는 7080의 느낌이 나는 테마거리가 조성이 되어 있어 색다른 느낌으로 여행을 즐길수가 있는 골목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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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옛길을 다라 고래문화마을까지  30분정도 걸리는데, 중간중간에 의자도 있어서 쉬다가 간식을 먹으면서 풍경을 바라볼수도 있기에 장생포 여행을 준비중이시라면 꼭 걸어보길 추천드리는 장생옛길 입니다. 

한번 장생옛길을 따라 올라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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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옛길은 지그재그로 되어 있어서 울퉁불퉁 할 것 같았는데 걷기가 정말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잔잔하게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걷다보면 곳곳에 장생포를 상징하는 벽화들도 쉽게 볼수가 있는데 벽화 하나하나가 마치 옛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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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장생포와 울산 읍내를 이어줬던 유일한 길 장생옛길

복원이 된 장생옛길은 옛 장생포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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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생포벚꽃길

그리고 울산의 숨겨진 벚꽃 명소 중 한군데이기도 한 장생포 벚꽃길가장 중심인 중점부에는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봄철이 되면 벚꽃 터널로 변신을 하게 되는데 내년 봄에는 장생옛길 산책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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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짠샘

장생포의 삶과 추억, 우짠샘 이야기

걷다보면 우짠샘이 나옵니다. 
 

장생포에는 우물이 총 세 개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짠샘은 유일하게 우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고, 우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새미골’ 혹은 ‘샘골’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샘이 흐르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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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짠샘은 단순히 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넘어서 마을 사람들의 생명수 역할을 했습니다. 심각한 가물이 찾아왔을 때에도 그 물은 절대로 마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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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

1950년대 장생포초 야구부 창단으로 남구 장생포지역은 울산야구의 중심지였습니다. 

대표적인 장생포 출신 야구선수 윤학길(전 롯데자이언츠) 선수가 있었던 곳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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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윤학길 동상과 어릴때 야구하던 모습을 벽화와 동상등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현재 장생포초 야구단은 장생포지역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해체되었습니다만 작년에 ‘U-12 장생포웨일즈’가 창단이 되어 울산지역에서 야구인재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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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윤수일 #환상의섬

울산 장생포 출신의 가수도 있습니다. 

바로 윤수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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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가수 라고 불리는 윤수일!

누군신지 잘 모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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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옛길을 걷다보면 한 아파트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것이 보입니다. 

아직까지 잘 모르시겠죠? 

바로 80년대에 대히트를 한 노래 ‘아파트’를 만든 가수가 윤수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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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윤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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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생포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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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생가를 지나면 장생포둘레길이 나옵니다. 

장생옛길을 지나 고매문화마을까지 이어진 길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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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벽은 벽화들이 그려져 있는 장생포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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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를 여러번방문을 해봤지만 장생포 둘레길은 처음 걸어가본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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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경치를 보며 걸으면 20분 가량의 산책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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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자연풍경들도 볼수가 있기도 하고 한적한 길이라서 걷기가 무척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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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고래문화마을까지 얼마나 남아있는지 이정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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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이라 하여 흙길일줄 알았는데~ 포장이 되어 있는 길이라 쾌적하게 걸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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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적하게 나만의 길이라 불릴만큼 조용한 장생둘레길을 한참 지나니 다시 세상과 연결된 소리라 해야될까요? 

사람들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거 보니 어느덧 고래문화마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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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고래문화마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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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장생둘레길을 지나 고매문화마을을 방문하신다면 백탑공원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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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축제는 끝이 났지만 6월말까지는 수국들이 화사하게 피어있으니 수국정원도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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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생포 골목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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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다 둘러보고 장생포 큰길가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길에 장생포 골목정원을 발견했습니다. 

장생옛길에서 이어지는 장생포 골목길은 마을 주민들이 장생포를 지키고 있는 모습들과 발전해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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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생옛길을 따라 장생포 여행을 하는데 곳곳에 안내 정보를 잘 정리되어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고래문화마을에 방문할때 장생옛길을 한번 걸어보시며 장생포지역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는 것은 정말 특별한 여행이 됩니다. 

특히 작은 골목에서도 여행객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지역주민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모습, 고래문화, 그리고 장생포에서의 삶을 표현한 벽화들을 보면서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울산여행 어디로 가지?

울산여행 추천?

장생옛길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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