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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 울산 벚꽃축제

제13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 울산 벚꽃축제

제13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 울산 벚꽃축제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벚꽃입니다. 울산 남구에서 열리는 궁거랑 벚꽃축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같은 행사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다녀온 궁거랑 벚꽃축제의 모든 것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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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 남구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3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삼호동 행정복지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매년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축제입니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무거천 옆으로 예쁜 수선화도 식재되어 있었는데 새하얀 벚꽃과 샛노란 수선화의 풍경은 그저 감탄을 하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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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천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봄이 오면서 무거천은 400여 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광경을 선사했답니다.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궁거랑 음악회는 요요미, 강태풍 등 유명 가수들의 출연으로 더욱 특별했습니다.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 프리마켓도 이용할수 있어서 벚꽃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벚꽃축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궁거랑 벚꽃축제가 마음드는 이유는 다른 벚꽃축제에 비해 아주 쾌적하게 벚꽃 구경을 할 수가 있어요. 많은 상인들로 바가지요금이라던지 벚꽃구경을 하는데 호객행위라던지 이러한 점들은 일체 없고 깔끔하게 수많은 벚꽃들 속에서 꽃놀이를 즐길수 있다는점이 다른 벚꽃축제와 틀린점이죠.

무거천에는 각종 포토존이 전시가 되어 있어서 벚꽃을 뒤로 한채 멋진 사진을 남겨볼수도 있었어요.

이곳을 걷다 보면, 마치 벚꽃으로 이루어진 터널을 지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무거천의 벚꽃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물에 비친 그 모습은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잔잔한 물결 위에 떨어진 벚꽃잎들이 무거천을 따라 흘러가며, 봄의 정취를 더욱 짙게 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질 때의 풍경은 마법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물가에 설치된 조명이 벚꽃을 비추며, 물속과 하늘에 반사된 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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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천 하부 산책로뿐만 아니라 상부 궁거랑 마실길을 따라 걷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보다 더 가까이서 벚꽃을 볼수가 있는데 가끔씩 만나는 벤치에서 잠시 쉬어가며 벚꽃을 바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거천의 잔잔한 물소리와 함께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꽃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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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피어나는 벚꽃의 아름다움도 물론 매혹적이지만, 밤이 되어 조명 아래에서 빛나는 벚꽃은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궁거랑 벚꽃축제에서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는 낮에는 경험할 수 없는 멋진 야경의 무거천을 볼수가 있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설치된 조명은 현재 볼수가 없지만 가로등 불빛 덕분에 벚꽃들이 마치 별빛처럼 반짝이는 벚꽃을 볼수가 있어요.

조명에 비친 벚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이는 낮에는 볼 수 없는 벚꽃의 새로운 모습도 볼수가 있으며 늦은 저녁 한사한 시간에 방문을 하신다면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벚꽃들 속에서 보다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을꺼에요.

밤에 보는 벚꽃 풍경은 낮과는 또 다른 화려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명 아래에서 더욱 돋보이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해보세요




저녁 시간에는 특히 커플들을 더 많이 볼수가 있었는데요. 저녁데이트 명소로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사랑이 물씬 풍기는 궁거랑의 모습 어떠신가요?

무거천의 벚꽃은 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봄의 따스함을 만끽하며, 일상의 바쁨을 잠시 내려놓고 봄날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세요. 무거천과 함께하는 벚꽃 구경은 분명 당신의 봄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 사진들은 3월 31일, 4월 1일 사진들 입니다. 아마 이번주에 비도 한차례 내린다고 하니 아직 벚꽃놀이를 못가신분들은 이번주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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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walk here, you will feel as if you are passing through a tunnel made of cherry blossoms.

The cherry blossoms of Mugeocheon are beautiful in themselves, but their reflection in the water is another impressive sight. Cherry blossom petals that have fallen on gentle waves flow along the Mugeo Stream, deepening the mood of spring. In particular, the scenery when the sun sets and the lights come on creates a magical atmosphere. The lights installed near the water illuminated the cherry blossoms, and the light reflected in the water and the sky combined to create a fantastic scene.
For more information, visit ‘Light One’ and check it out. https://light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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