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결과 공개, 우리 동네 명소는?
#100X100프로젝트 #대한민국명소 #국내여행추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투표명소 #여행지추천 #대한민국구석구석 #전국여행지 #국내여행지도
여행 계획 세울 때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늘 고민이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랑 한국관광공사가 재미있는 결과를 발표했어요. 전문가가 위에서 정해준 명소가 아니라, 국민 4만 명이 넘게 직접 투표해서 뽑은 명소 리스트라는 게 포인트예요. 저도 하나하나 살펴보다가 의외의 결과들이 많아서 오늘 자세히 정리해보려고 해요.

100X100 프로젝트란
여행기자, 작가 같은 여행 전문가 100명이 먼저 여행 주제 100개와 후보 명소들을 추천하고, 그다음 국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최종 명소를 확정하는 방식이에요.
기존에 정부나 지자체가 일방적으로 선정하던 방식과는 확실히 결이 다르죠. 전문가의 안목과 대중의 실제 선호를 동시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어요.
| 항목 | 내용 |
|---|---|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
| 투표 기간 | 2025년 6월 29일 ~ 7월 17일 |
| 참여 인원 | 4만 145명 |
| 총 투표 수 | 153만 8035표 |
| 최종 선정 명소 | 9883개 (중복 제외 6336개) |
| 선정 주제 수 | 100개 |
| 결과 확인 |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별도 누리집 |

국민이 가장 관심 가진 주제, 1위는 의외의 결과
투표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띈 건 1위 주제였어요. 화려한 관광지나 유명 랜드마크가 아니라 착한 가격 식당이 1위를 차지했거든요. 상위권 주제들을 쭉 살펴보면 이런 흐름이 보여요.
- 착한 가격 식당 (1위)
- 숨은 노포
- 지금, 여기서만 제철음식
- 전국 방방곡곡 빵지순례
- 근현대 역사 명소
- 한국의 전통시장
- 피톤치드 뿜뿜 힐링 숲
- 배우고 즐기는 자연공원
상위 10개 주제 중 미식 관련 주제가 4개나 차지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 꿀팁
상위권 주제 흐름만 봐도 요즘 여행 트렌드가 어떤지 감이 잡혀요. 화려한 소비보다는 부담 없는 한 끼, 이야기가 담긴 공간, 편하게 쉴 수 있는 자연을 찾는 분위기더라고요. 다음 여행 코스 짤 때 유명 관광지 순서대로 도는 것보다, 이런 ‘일상적인 만족’을 기준으로 동선을 짜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단일 주제 최다 득표, 대전 성심당의 저력
하나의 주제 안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곳은 대전 성심당이었어요.
전국구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지역에만 있는 빵집 하나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는 게 여러모로 의미가 있어요. 여행이 이제 유명 관광지를 도장 깨기 하듯 다니는 게 아니라,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거든요.
군산 이성당 역시 많은 표를 받으면서,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그 자체로 여행의 목적지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어요.
역사 관련 명소들의 강세도 눈에 띄는 부분이에요.
| 순위권 명소 | 특징 |
|---|---|
| 국립중앙박물관 | 최근 전시·굿즈가 젊은층에게 인기 |
| 종묘 | 근현대 역사 명소 주제 강세 |
|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 역사 교육 명소로 재조명 |
| 국립고궁박물관 | 전통과 역사 체험 공간 |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 관람, 굿즈 구매, 인증샷까지 한 공간에서 밀도 높게 즐기는 ‘박물관 나들이’가 하나의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이 외에도 제주 성산일출봉, 비자림, 수원 화성, 부산역 등이 국민의 많은 선택을 받았어요.

여러 주제 통틀어 최다 득표는 성산일출봉
단일 주제 최다 득표는 성심당이었지만, 모든 주제의 표를 다 합산했을 때 최다 득표를 기록한 곳은 제주 성산일출봉이었어요. 일출과 일몰 포인트, 계단 끝까지 가보기 등 무려 22개 주제에서 고르게 표를 받았거든요. 하나의 명소가 이렇게 다양한 매력으로 인정받은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이 그 뒤를 이어 합산 득표 상위권에 올랐어요.
지역별 선정 명소 수
| 지역 | 선정 명소 수 |
|---|---|
| 서울 | 1261개 |
| 경북 | 1088개 |
| 강원 | 1058개 |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명소가 뽑혔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특히 흥미로운 건 기차역들이에요. 경주역, 정동진역, 부산역처럼 예전엔 그냥 스쳐 지나가던 여행의 관문이 이제는 그 자체로 찾아갈 만한 명소로 꼽혔거든요.
💡 꿀팁
후보지가 100개를 채우지 못했던 9개 주제에는 국민이 직접 추천한 명소 199곳이 새로 이름을 올렸어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동네의 숨은 장소들이라 남들 다 가는 곳 말고 조용한 로컬 명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명소 확인하고 여행 계획 세우는 방법
국민이 직접 뽑은 9883개 명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 누리집에서 주제별 순위로 확인할 수 있어요.
활용 방법
- 관심 있는 지역, 테마, 주제를 선택하면 관련 명소가 지도 위에 펼쳐져요
- 주제마다 대표 명소가 먼저 노출돼서 빠르게 훑어보기 좋아요
- 관심 명소를 클릭하면 근처의 다른 추천 명소까지 함께 볼 수 있어요
- 간단한 문답 형식의 여행 유형 검사로 취향에 맞는 명소를 추천받을 수 있어요
⚠️ 주의사항
이번 발표가 끝이 아니라, 문체부는 앞으로 조회 수 등을 반영해서 명소 순위를 주기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라고 해요. 지금 확인한 순위가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특히 설·추석 연휴나 휴가철처럼 여행 성수기가 다가올 때마다 새롭게 소개되는 명소들도 함께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투표 참여 경품과 연계 이벤트
이번 투표에 참여한 4만 145명 중 4563명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고 해요. 여기에 더해 연말까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이어져요.
- 여행 사진을 꾸미는 연말 이벤트
- 여행 중 웃프고 재밌었던 순간을 겨루는 사진 페스티벌
- 반려동물과 함께 떠난 여행을 인증하는 이벤트
- 참여자 사진으로 만든 티셔츠, 휴대폰 케이스 등 기념품 제공
또 계절마다 관련 주제를 정하고 실제로 그 명소를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는 ‘도장 깨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고 하니, 여행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시면 좋겠어요.
전문가 추천과 국민 투표가 결합된 방식이라 그런지, 확실히 유명세보다는 실제로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들이 골고루 뽑힌 느낌이에요. 특히 착한 가격 식당이나 숨은 노포처럼 소소하지만 확실한 만족을 주는 주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는 게 저는 개인적으로 반가웠어요. 다음 여행 코스 짤 때 참고하기 정말 좋은 자료인 것 같아요.
체크리스트
-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관심 지역 명소 확인하기
- 여행 유형 검사로 취향에 맞는 명소 추천받기
- 시즌별(명절·휴가철) 새로 소개되는 명소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 도장 깨기 프로그램 참여 여부 검토하기
대한민국명소, 100X100프로젝트, 국내여행지추천, 성산일출봉, 성심당, 국민투표명소, 대한민국구석구석, 문화체육관광부, 국내여행코스, 지역명소, 전국여행지도, 근현대역사명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