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별빛 야외상영회, 올해 마지막 상영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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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울주군에서 조용히 인기를 끈 프로그램이 하나 있어요. 바로 영남알프스의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듯 영화를 보는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인데요, 올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인데도 울주군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야외상영회는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돼요. 지금까지 총 7차례 영화를 상영했고, 누적 관람객이 1,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꾸준히 관심을 받았어요.
가장 큰 매력은 접근성이에요.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고, 개인 돗자리 등을 챙겨와 소공연장에서 자유롭게 피크닉 형식으로 영화를 감상하면 돼요.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도 반입이 가능해서 부담 없이 여름밤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 좋을 것 같아요.
꿀팁
울주군 공공배달 앱 ‘먹깨비’를 이용하면 선착순 할인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상영회 전에 미리 앱으로 주문해서 먹거리까지 챙겨가면 더 알찬 피크닉이 될 것 같아요.

올해 마지막 상영, 놓치면 아쉬워요
올해 알프스시네마의 마지막 상영은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려요. 상영작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자막)’입니다.
주의사항
기상 악화나 우천 시에는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상영이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니, 방문 예정이시라면 당일 날씨를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내년에는 더 오래 만날 수 있어요
울주군은 이번 상영회가 좋은 반응을 얻자 내년에는 운영 기간을 5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올해는 여름 한 철 짧게 운영됐지만, 내년부터는 봄부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 같아요.
예매도 필요 없고 비용 부담도 없이, 자연 속에서 영화 한 편 보면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올해는 8월 29일 상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지만, 내년에 기간이 더 늘어난다고 하니 다음 시즌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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