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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남동 중앙전통시장 울산큰애기 야시장 길거리 먹거리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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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방문했는데 점점 밀리기 시작하더니 이제서야 울산 중앙전통시장 울산큰애기 야시장 포스팅을 합니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라 할까요? 청년일자리 창출이라 할까요? 아무튼 울산에 참 멋진곳이 생겼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남포동 국제시장보다 훨씬 좋았던거 같습니다. 먹거리 갯수는 적지만 그나마 숨통이 트인거 같은? 남포동야시장이나 서문시장 야시장은 한걸음한걸음 걷기조차 정말 힘들었거든요.

야시장 입구입니다.

주차장은 중앙시장 공영주차장도 있고 강변주차장도 있으니 손쉽게 주차를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또한 공영 주차장이다 보니 주차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본격적으로 야시장을 견학?을 시작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상가들이 촘촘이 세워져 있어 바람이 안불기에 크게 춥지는 않습니다. 비오는날에도 지붕 천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충분히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일단 입장하자마자 타코야끼랑 비슷한 타코야끼? 부터 한접시 구입

배여사가 좋아하는 꼬지도 한접시 먹어봅니다.

그리고 먹어본사람은 안다는 혜성왕만두 입니다.

삼산에도 혜성왕만두집이 있긴 한데 성남동 중앙시장에 위치한 혜성왕만두 가게에서 먹는 왕만두가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가격도 참 저렴한편이고요.

바로 이렇게 먹어줘야지요~ 뜨거워도 한입에 !

다음은 철판 스테이크 입니다.

얼마전 집에서 스테이크 해먹을꺼라고 도전했다가 … 핏물이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크를 먹은 뒤라 그런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나 양에 비해 가격이… 그냥 하우스 스테이크 집 가는게 더 좋을수도 있지만 많은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것이 참 좋았죠~

다음 길거리 음식은 불초밥 입니다.

소기기 초밥이죠.

줄이 엄청나게 서있어서 궁금중에 한참을 줄서서 기다리다 먹어보았습니다. 약간 쓴맛이 나긴 하였지만 그래도 소고기는 사랑이죠 ~

양파가 살짝 들어있는거 참 별미중 별미였습니다.

또 엄청난 줄을 자랑하는 부스가 보입니다.

라면핫도그라 하는 핫도그 입니다.

핫도그 겉부분에 라면땅같이 튀겨 나오는 핫도그입니다.

그리고 안쪽은 엄청난 치즈량 ~ 뜨겁지만 완전 맛있습니다. 꼭 먹어보시길 바래요. 후회안할꺼에요 ~

전 초딩입맛이거든요.

한참 먹거리 부스들을 돌아다니니 제법 배가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소화?를 시키기 위해 따뜻한 오뎅과 따근한 오뎅국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3명이서 3만원정도 사용했는데 꽤 배가 불렀습니다.

울산 중앙시장 야시장은 새벽1시가 마감입니다. 출출한 저녁시간에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참 좋을꺼 같군요.

또한 울산 경기가 풀리는데 한몫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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