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날씨가 제법 많이 따뜻해진거 같습니다.
오늘은 화창한 주말 봄내음이 나기 시작하는 지금 울산근교 부산근교 양산근교 콧구멍에 바람 쐬기 좋은곳 하나를 포스팅 할까 합니다.

사실 딱 정하고 출발한것은 아니고 제가 학창시절 할아버지 생신으로 한번 가봤던 곳이 생각이 나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장소는 바로 양산 법기수원지!

주소는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리 345 입니다.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7번국도 타고 덕계넘어 위치 해 있습니다.
엄청나게 높은 나무들이 빽빽하게 심어져 있는것이 숲속의 음이온들이 몸속으로 들어와 힐링이 절로 되는곳이죠.
잠시 커플사진 방출입니다.
좋은곳 놀러가서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죠. 그리고 제가 블로그 시작한 이유도 아이폰16기가 유저인 히도리… 사진클라우드용으로 처음 블로그에 입문을 하게 되었죠. 이쁜얼굴들이 아니니 스크롤 쭈욱 밑으로 내려주시면 됩니다.





열심히 셀카셀카셀카셀카 모드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 멀리서 배여사 찍사로 변신해 있습니다.



열심히 배여사에게 포커스 맞춰 셔터질 하기 바쁩니다.
법기 수원지의 웅장함은 포커스에 다 담지를 못했네요.
안가보신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산책코스도 가파른곳이 별로 없어 구두신고도 충분히 산책을 할수잇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멋진곳입니다.

저수지 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현재는 이계단이 아닌 나무데크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갈수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법기수원지 인데 건축물로 보존하기 위해 계단이용은 막아놓고 옆쪽 데크계단을 이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옆쪽 데크계단으로 올라가면 소나무들이 정말 많이 심여져 있는데 소나무 냄새가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저수지가 보입니다.
봄이 찾아오는 지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 정말 멋진 풍경들의 연속이였습니다.


날도 제법 많이 풀려 패딩 입고 올라오니 많이 덥네요 ㅜㅜ
그러나 벗으면 춥고 입으면 덥고 …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사람들이 지나가는 인도위로 뻗어있는 소나무 입니다.
소나무를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자르지 않고 사방으로 뻗어있습니다.
그러나 배여사는 굳이 머리 조심 안해도 될꺼 같군요.

배여사는 뭘 찍고 있는고 하니 ~


열심히 한 아저씨를 찍고 있는군요.
턱은 어딨는거죠?

저수지쪽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등산코스도 있습니다.
전 단거리를 좋아라 하는 닝겐이기에 등산은 좋아하지 않지만 멀리서 등산코스를 봤을때는 등산코스를 전부 데크를 깔아놓아 새내기등산가들에게는 참 좋은 코스가 될꺼 같습니다.
등산을 하지 않을시에는 입구에서부터 한바퀴 도는데 약 30분정도 걸립니다.
가족들이나 사랑하는이들이나 손잡고 바람쐬기 딱 좋습니다. 산책하고 난뒤 출구쪽으로 나가면 각종 파전이나 카페 그리고 미나리삼겹살 식당들이 즐비하게 널려있습니다.
이번 주말 법기 수원지 데이트는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