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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신라 네 왕 이야기 합창오페라 전석 5,000원 (울산 10월 29일)

안내
10월 15일(목) 경주예술의전당 공연은 이미 끝났어요. 지금 예매할 수 있는 공연은 10월 22일 포항, 10월 29일 울산 두 차례예요.

경주, 포항, 울산. 동해안을 끼고 있는 세 도시의 시립예술단이 한 무대에 모였어요.

주제는 신라 천년이에요. 박혁거세부터 무열왕까지 신라를 대표하는 왕들의 이야기를 합창오페라로 풀어낸 작품인데, 세 도시를 돌며 공연하고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에요. 이 규모의 공연을 이 가격에 볼 기회는 흔치 않죠.

2026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신라 네 왕 이야기 합창오페라 전석 5,000원 (울산 10월 29일)

공연 기본 정보

항목내용
공연명2026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장르합창오페라 (총 16곡)
출연경주·포항·울산 시립예술단
관람료전석 5,000원
관람 연령초등학생 이상
올해 주관경주시

도시별 공연 일정

날짜장소예매처상태
10월 15일(목)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경주예술의전당 누리집, 티켓링크종료
10월 22일(목)포항문화예술회관포항문화예술회관 누리집예매 가능
10월 29일(목)울산문화예술회관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예매 가능

해오름동맹이 뭐예요?

해오름동맹은 2016년 출범한 경주, 포항, 울산의 동해안권 협력체예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동해안 세 도시가 손을 잡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이번 공연은 그 문화교류 사업 중 하나로, 세 도시가 해마다 돌아가며 주관을 맡는데 올해는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시가 맡았어요. 신라 천년이라는 주제가 자연스럽게 나온 이유이기도 해요.

신라를 이끈 네 왕의 이야기

작품은 신라를 대표하는 네 왕을 중심으로 나라가 세워지고, 넓어지고,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그려요.

왕공연 속 곡이야기 포인트
박혁거세‘박혁거세’신라의 시작, 건국 이야기
진흥왕‘천마가 꾸는 꿈’영토를 넓힌 개척의 시대
선덕여왕‘여왕의 즉위식’신라 최초의 여왕
무열왕‘꿈꾸는 나라’김유신과 함께 그린 통합의 꿈

‘서곡’으로 문을 열고 총 16곡이 이어지는데요. 마지막은 세 도시 예술단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대합창 ‘천년의 신라’로 막을 내려요.

평소엔 각자 무대에 서던 세 도시 합창단과 연주단이 한꺼번에 무대를 채우는 장면이라, 이 피날레 하나만으로도 공연장 갈 이유가 충분해 보여요.

꿀팁
아이와 함께 간다면 공연 전에 네 왕 이야기를 간단히 같이 읽어보고 가세요. 진흥왕 하면 천마총, 선덕여왕 하면 첨성대처럼 경주 유적이랑 연결해서 얘기해 주면 아이들이 곡 내용을 훨씬 잘 따라가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니 역사 공부 겸 가족 나들이로 딱이에요.

예매 방법

  • 포항 공연(10/22): 포항문화예술회관 누리집
  • 울산 공연(10/29):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 문의: 경주시립예술단, 포항시립예술단, 울산시립예술단

주의사항
전석 5,000원이라 좋은 자리는 빨리 빠질 가능성이 커요. 공연 시작 시간은 도시마다 다를 수 있으니 예매할 때 꼭 확인하세요. 초등학생 미만은 입장이 안 되니 어린 동생이 있는 가족은 미리 참고하세요. 평일 목요일 저녁 공연이라 퇴근 시간 교통도 감안해서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게 좋아요.

울산 분들은 29일 놓치지 마세요

세 도시 시립예술단이 함께 만든 무대를 울산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건 10월 29일 한 번뿐이에요. 가을 저녁, 아이들이랑 신라 이야기 들으러 가도 좋고, 웅장한 합창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혼자 가도 충분히 만족할 공연이에요. 5,000원으로 즐기는 가을 문화생활, 이번엔 꼭 챙겨보세요.

여러분은 신라의 왕 중에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 누구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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