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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울산 갤러리 전시 2026|이선애 천연염색전·박빙 ‘A SIGN OF BEING’·박은지 ‘성긴 채’, 기간·장소 정리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11월 울산 갤러리에서는 결이 다른 개인전 세 편이 이어져요.

천연염색부터 책을 소재로 한 입체작품, 한지로 풀어낸 인간관계 이야기까지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11월 울산 갤러리 전시 한눈에 보기

전시기간장소
이선애 개인전 ‘자연색의 숨결’11월 7일(토) ~ 18일(수)울주군 웅촌문화복지센터, 선갤러리문화관
박빙 개인전 ‘A SIGN OF BEING’11월 9일(월) ~ 20일(금)울산 한빛갤러리
박은지 개인전 ‘성긴 채’11월 14일(토)까지울산 중구 성남동 갤러리 월

관람료는 세 전시 모두 아직 안내되지 않았어요.

이선애 개인전 ‘자연색의 숨결’

11월 울산 갤러리 전시 2026|이선애 천연염색전·박빙 ‘A SIGN OF BEING’·박은지 ‘성긴 채’, 기간·장소 정리
이선애 작

천연염색 전문가 이선애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이에요.

‘대지의 빛이 현대의 시선을 만나다’를 부제로, 자연소재와 천연염료로 만든 작품 47점을 선보여요.

자연의 빛과 흙에서 얻은 색으로 인내와 위로, 치유의 시간을 담았대요.

작가는 “손끝에서 피어난 색채는 단순한 물들임이 아니라 자연과 나눈 깊은 대화의 기록이자 치유의 과정이었다”고 말했어요.

  • 기간: 11월 7일(토) ~ 18일(수)
  • 장소: 울주군 웅촌문화복지센터, 선갤러리문화관
  • 개막식: 11월 7일 오후 2시, 웅촌문화복지센터
  • 개막 후 선갤러리문화관에서 시 낭송·성악·무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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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 개인전 ‘A SIGN OF BEING’

박빙 개인전 A SIGN OF BEING 작품
박빙 작

박빙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으로, 책을 통해 변화하는 존재와 나를 둘러싼 틀을 돌아보는 전시예요.

입체작품 15점과 평면작품 10~15점을 선보여요.

  • Ordinary – 책에서 흘러나온 텍스트를 저울 위에 올려, 일상에서 쓰는 말의 무게를 되짚는 평면작업
  • 선을 넘는 사람: 월선이 – 사회가 정한 틀을 벗어나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입체작업
  • 기간: 11월 9일(월) ~ 20일(금)
  • 장소: 울산 한빛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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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개인전 ‘성긴 채(LOOSELY WOVEN)’

박은지 개인전 성긴 채 한지 작품
박은지 작

한지에 먹과 연필로 드로잉한 뒤, 찢고 겹쳐서 인간관계의 불완전함과 유동성을 표현한 전시예요.

종이의 불규칙한 경계와 반투명한 재료가 겹치면서 관계 속 거리와 연결이 드러나요.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각자의 간격을 지키면서도 이어져 있다는 의미를 담았대요.

  • 기간: 11월 14일(토)까지
  • 장소: 울산 중구 성남동 갤러리 월
  • 관람 시간: 낮 12시 ~ 오후 7시
  • 작품: ‘진짜 우연한 조각’, ‘투명의 깊이’ 등 2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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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에 가신다면 같은 날 열리는 성남동 시계탑 시간여행축제와 함께 둘러봐도 좋아요.

박은지 개인전은 14일에 끝나니, 원도심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보세요.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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