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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안동 가볼만한곳 – 한글정원숲 야간 산책

울산 성안동 가볼만한곳 - 한글정원숲 야간 산책

울산 성안동 가볼만한곳 – 한글정원숲 야간 산책




얼마전 조성 된 성안동 달빛누리길에 방문을 하신다면 또다른 이색적인 곳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 바로 한글정원숲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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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밤공기가 선선해져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이죠? 달빛누리길의 야경뿐만 아니라 올해 새로 생긴 한글정원숲 산책로도 정말 멋진곳인데요.

낮에도 멋진 모습이지만 밤에는 달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공원이라 정말 추천드리는곳 입니다. 달빛누리길 부근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따스한 커피 한잔 사서 길을 따라 한글정원숲까지 산책을 해보세요. 데이트 장소라도 정말 추천을 드리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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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성안동 몽키돈까스 앞




한글정원숲의 위치는 성안동 몽키돈까스 맞은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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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산책을 하기 위해 도착한 한글정원숲은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져 있었어요. 어두운 저녁이었지만, 불빛 덕분에 감성과 안전을 지키며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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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정원숲의 첫 인상

한글정원숲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그 푸르름과 조화로운 조경이었어요. 숲은 작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고, 다양한 식물들과 설명판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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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정원숲이 조성 된 이유

울산 중구는 한글학자이자 언어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의 출생지이자, 그의 생가터가 위치한 역사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울산 중구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한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 중구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글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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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성안동에 한글정원숲이 조성되었습니다. 한글정원숲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최현배 선생의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기도 하죠.

한글정원숲은 한글과 관련된 예술적 조형물과 공간 디자인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널리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공원은 한글에 대한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휴식과 여가의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사회적 기능을 겸비하고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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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징도 있는 곳이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산책로 곳곳에는 멋진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달 모양의 조형물이 있는 곳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완벽한 장소였죠. 밤에는 조명이 켜져 더욱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한글정원숲을 거닐다 보면, 숲 속의 작은 보석처럼 빛나는 달 모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달 모형은 밤이 되면 더욱 빛나며, 숲길을 환상적으로 밝혀줍니다. 마치 실제 달이 숲에 내려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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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보름달도 언제든 성안동 밤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답니다.

특히 밤에는 달빛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사진을 찍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달과 함께하는 듯한 환상적인 배경을 연출합니다.

달 모형 주변은 밤 산책을 즐기는 연인들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도심 속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과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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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달빛누리길에 방문을 하셨다면 한글정원숲에도 방문을 하셔서 이 멋진 달 모형을 꼭 확인해보세요. 달빛 아래에서의 특별한 산책과 포토 타임은 여러분의 방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울산큰애기

작성자: (라이트원)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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