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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곽데이트 두동 숲스토리 버스 카페 사진찍기 좋은 카페 힐링카페

  • 기준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은 울산외곽 카페 숲 버스 카페 다녀왔던 포스팅입니다.

숲스토리라고도 불리는 카페입니다.

위치는 울산 울주군 두동면 두동로 785 입니다.

울산 범서에서 선바위쪽으로 들어가면 드라이브코스로도 아주 좋습니다.

박제상 유적지 가기전 도로가 쪽에 큰 간판이 보입니다.

BUS 카페!라는 상호에 맞게 미쿡스쿨버스가 멀리서 부터 보입니다.

음료부터 주문한뒤 카페를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카페를 방문하게 된것이 SNS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SNS에서 봤을때는 엄청 큰 카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테마별로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서…

물론 작은 사이즈의 카페는 아니나 생각했던 만큼 큰 규모는 아니였습니다만 곳곳에 멋진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손때가 곳곳에 묻어 있습니다.

사진찍기가 정말 좋은 카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게 오픈할때 직접 나무로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어 페인트칠을 했었는데 제가 색을 올릴때도 윗 사진과 비슷하게 색이 입혀져 짜증이 물씬 났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인테리어는 꾸미기 나름~ 빈티지한풍의 카페에 맞게 빛바랜 페인트들이 참 멋지게만 느껴집니다.

주문했던 음료들이 나온뒤 음료를 들고 2층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2층에는 망원경도 있고 소소한 인테리어들이 정말 멋졌습니다.

저녁시간에 삼겹살 구워먹으며 하늘을 올려봤을시 별들도 총총 떠있고 정말 멋질꺼 같습니다. ㅎ

히도리 캠핑장으로 훔쳐가고 싶은 공중전화박스 입니다. 물론 인테리어용이긴 한데 참 멋지군요.

작은 부분 하나하나 장인의정신과 붓칠이 멋집니다. 손길이 안간곳이 없는 카페입니다.

아저씨가 되고나니 일단 따스하고 누울자리가 있으면 눕고 보는 … 한 아재…

2층에서 내려다 본 카페 입니다.

건물들이 참 멋지지 않나요?

배여사 카메라로 셀카와 찰칵찰칵 또 하나의 추억을 저장해봅니다.

날씨도 제법 풀려 야외에서 차가운 음료를 마셔도 별로 춥지가 않네요. 정말 봄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저녁시간과 낮시간 온도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럴때 감기걸리가 딱 좋으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한눈 파는 사이 이쁜척 하며 셀카찍고 있는 배여사

나도 한장 찍어달라고 하니 전 이렇게 찍어주네요.

역시 센스쟁이입니다.

다시 제대로 한장 찍어 달라고 하니 카메라보면 어색해진다고 몰래 찍을꺼다고 하네요. ㅎㅎ

배여사 말로는 담배를 안피면 불안한지 카메라를 너무 의식한다고 그냥 혼자 놀라고 합니다 알아서 찍어놓는다고 ㅋㅋ

ㅋㅋㅋㅋ 진짜 카메라를 엄청 쳐다보네요.

노을때문에 눈 부셔서 찡그리는 사진인데 눈웃음 치는거 같아 내 사진 내가 보는데 손발이 오글오글 합니다.

열심히 폰카메라에 저장한 사진들을 감상중인 배여사 입니다.

배여사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딴짓할때 찍어야지 사진찍는다 말하고 찍으면 무슨 80년대 사진들 같이 나오는지 모릅니다 ㅋㅋ

2층에서 음료를 마신뒤 다시 1층으로 내려와봤습니다.

미쿡코쟁이들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스쿨버스입니다.

당연히 엔진은 없는거겠죠?

또다른 벽면은 이쁜 의자들과 벽화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카페 곳곳이 인생샷 찍기가 정말 좋은 곳 입니다.

버스 실내로 입장 해보았습니다.

운적석은 오디오로 개조가 되어 있네요.

버스 실내도 사장님의 센스가 보이는 귀여운 그림들과 조명 그리고 색상들이 정말 이쁩니다.

버스 실내의 의자들은 전부 탈거 한뒤 나무테이블로 직접 테이블을 만들어놓았는데 그 나름대로 참 멋진거 같습니다.

아주 어린시절 중딩때 상남2인조 만화책 보고 사랑하는 사람과 버스에서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정도라면 한 일주일정도는 살수 있을꺼 같네요. ㅎ

카페 곳곳이 이렇게 이쁜 이유는 사장님의 센스가 있기 때문이겠죠.

도대체 사장님이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푯말로 모든 의문이 풀리네요. 후훗.

그냥 사징님은 손재주가 멋진 분인걸로 … 목공방까지 있는거 보니 직접 하나하나 갈아내고 부착하고 색칠하고 해서 멋진 완성작이 탄생이 되나 봅니다.

제 캠핑장 제 작업장은 그냥 통나무들만 한가득 있는데 쫌 친해져서 배워보고 싶군요 ㅜㅜ

이상 나름한 주말에 ~ 울산 외곽드라이브 데이트 하실분들 추천도장 쾅쾅 드리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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