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저번주에 다녀온 울산 울주군 웅촌쪽에 위치한 반계계곡 다녀온 포스팅 이제서야 합니다.
ㅜㅜ 몇일전 남해 휴가 다녀온 포스팅부터 이런저런 포스팅까지…. 점차 또 밀리기 시작하고 있네요.
1일1포스팅은 최대한 할려고 하는데… 현실은 하루에 몇건씩 작성 후 예약으로 돌리기 ㅋㅋㅋ
1일1포스팅 하시는 블로거님들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울산에서 차로 1시간도 안되어 도착할수 있는 반계계곡 입니다.
주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반계길
많이 알려진 계곡이 아니다 보니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한적하게 놀기 딱 좋은 계곡입니다.
배여사와 히도리도 작년에 처음 둘이서 처음 방문해보고 물도 깨끗하고 한적한것이 너무 좋아서~ 올해 당일치기로 배여사 친구들과 엉클브로까지 파티를 결정하여~ 다녀왔습니다.
먼저 영상부터~
영상에 보시듯 정말 한적합니다. 광복절에 다녀왔는데~ 여름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없습니다.
마치 우리만의 계곡이라 할까요?
한번 눌려주이소~

도착하자마자 일단 알콜들과 수박~ 과일종류들은 차디찬 계곡물에 넣어둡니다.
산속 계곡물이다보니 정말 차갑습니다. 자연냉장고가 따로 없어요.

물놀이 대충 하고~ 잠시 휴식시간~

송사리 잡을꺼라고 한창 물놀이를 하다보니 체력이 방전되어~ 에너지 보충~ 준비

삼겹살을 구울려다~ 나중에 집에 돌아갈때 삽결살 기름을 계곡에 버리기도 그렇고 해서 고추장불고기만 우선 구웠습니다.

자글자글~

시원한 계곡에서 먹으니 꿀맛이였습니다.
전 운전자인 관계로 알콜은 못먹고~ 무알콜맥주를 먹었는데 … 이건 무슨… 설탕빠진 맥콜맛…

고추장불고기만으로도 부족해서 결국 고기판이랑 기름들은 가위바위보로 지는사람 차에 싣기로 결정한뒤 삼겹살도 본격 시작했습니다.

가위바위보 진 사람은 엉클브로… 즉 히도리 차에 싣고 가야된다는 말… ㅋㅋ
미안한 마음에 형아에게 오징어 구워주는 엉클브로 모습입니다.
맥주도 못먹는데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ㅋㅋ

삽결살과 간단히 알콜을 섭취한뒤~ 2차로 입가심 과자들과 과일들을 먹으며 수다떨기~ 폰게임등 각자 휴식모드입니다.
바위에 누워있으니 이런것이 진정한 신선놀음이더군요.
오랜만에 쳐다본 하늘은 미세먼지 한톨없이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린시절에는 많이 봤던 파란하늘인데 어느순간부터는 미세먼지니 뭐니 하면서 봄철 마스크없이 돌아다니기 힘든 환경이 되어버렸죠.
그런데 미세먼지 주범이 고등어라니… ㅋㅋ

휴식하고 있을동안 배여사와 은방울은 또다시 송사리 잡기를 하고 있습니다.
체력이 어마무시하네요.


유치원쎈세~빽!씨의 요상한 휴대폰 어플로 기념샷도 한장 남겨보고 ~

히도리는 셀카찍는 곳곳에 나타나 방해를 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뭔가 참 우울해보이는 뒷모습이 안느껴지시나요?

네 … 부상 당했습니다.
계곡 곳곳에 이끼때문에 미끄러워서… ㅜㅜ
까불랑 거리다가 결국 피를 보게 되었습니다.

2주전인데 아직까지 발톱안 멍이 안없어지네요. ㅜㅜ 다들 물놀이 조심해서 하세요~
배여사도 계곡에서 꽈당한뒤 무릎에 상처투성이~
은방울은 공중부양후 골반으로 넘어지는 대 참사와 동시에 웃음을 선사해줬죠~

그래도 배여사는 즐거웠는지 개인 셀카들을 몇장이나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실컷~놀다~ 해가 지기전 철수했습니다.
물론 쓰레기들과 음식쓰레기등 뒷정리는 철저하게! 처리햇죠~
다만 차안에서 쓰레기 냄새가 진동을 해서 울산으로 돌아가는길 웅촌 GS편의점에 들려 종량제 봉투에 전부 버리고 떠났답니다. ㅋ
취사가 안되는 계곡에서는 취사를 하지마시고~ 취사가 되는곳에서는 꼭 자기쓰레기는 자기가 꼭 버리고 오는 멋진어른이 됩시다.
반계계곡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 계곡이다보니 깨끗한편인데~ 울산 선바위쪽 가보시면 사람들이 놀다간 흔적들이 너무나 심하거든요.
이상 울산 울주군 반계계곡 포스팅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