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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신세계 아울렛 방문 지름신들의 방문 울산 은화수식당 울산 트랩코리아 방탈출

  • 기준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이번주 내내 까칠이랑 지쿠페 포터 샵에 출퇴근 시킨다고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되네요.

배여사 친구인 도시기가 부산 기장에 있는 아울렛들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하여 함께 아울렛 견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하기전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집 근처에 위치한 은화수식당에서 식사 후 출발 하기로 ~

가격도 아주 착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 식당이죠 ~

실내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아주 이쁩니다.

음식 나오기전 오뚜기스프맛인 스프가 먼저 나옵니다.

최대한 가볍게 출발하기 위해 50mm 여친렌즈 마운팅해서 갔는데… 역시 50mm로 음식 사진 찍기는 발줌이 아닌 이상 참 힘듭니다.

아무튼 요 음식은 양송이 카레 입니다. 구운마늘때문에 매콤하면서 구수한 카레가 기똥찹니다.

개인적으로 은화수식당에 혼자 방문할때는 돈까스 둘이상 방문했을때는 카레를 꼭 시켜먹는걸 강추! 드립니다.

돈까스는 카레에 찍어먹어야 정말 맛있거든요.

요건 치즈돈까스 입니다. 항상 돈까스집들 가면 섭섭한것이 밥이 참 적다는거…. ㅎㅎ

하지만 맛있으니 패스 ~

은화수식당이 전 남구청에 있는 개인식당인줄 알았는데 얼마전 인스타그램 하니 다른지역에 있더라고요. ㅎㅎ 프랜차이져 식당인가 봅니다.

식사 후 더워진 날씨에 짜증지수가 올라간 배여사… ㅎ 릴렉스 하십시오.

아무튼 추울발 ~ ㅎㅎ 그것도 포타르기니타고 추울발~

장거리는 포타죠! 논터보 뉴포터! 4인이상 탑승시 최강의 연비입니다. 넥파크보다 연비가 더 좋다는… ㅎㅎ

열심히 블로그에서 사진만 싹싹 빼가는 배여사 모습입니다.

네 맞습니다. 제 블로그는 사실 클라우드 입니다. ㅎㅎㅎ

아울렛 도착 후 각자 쇼핑하기로 하고 도시기네와 작별 ~

배여사는 아디다스 니고 캔버스

전 나이키 허라취

여기서 부터 배여사와 저의 스타일이 딱 차이나죠 ~

배여사는 아디다스 매장 ~ 전 나이키 매장을 원츄 하는데 서로 극과극의 위치에 매장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라이벌이라 그런가 ㅜㅜ

먼저 아디다스 매장부터 방문했습니다.

머릿속으로 겟 할 물건든 장바구니에 넣고 ~

나이키 매장으로 출발 ~

아재가 되어가는건지… 요즘 등산복들이 정말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등산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밖에서 활동할때 더러워져도 굿 활동성도 굿이거든요.

마치 옵저버의 눈으로 이것저것 살펴보는 배여사의 모습입니다.

불과 1시간여만에 체력이 방전되었는 배여사… 그리고 점점 활동성을 찾고 있는 히도리 모습입니다. 저희 커플은 반대죠 ㅎㅎ

쇼핑하기를 좋아하는 저와 침대에 누워 인터넷쇼핑을 좋아하는 배여사 입니다.

각자의 쇼핑 후 중간지점에서 다시 도시기네 호출 ~

도시기네와 아메리카노 한잔과 다시 활력을 찾기 시작하는 배여사의 모습입니다.

도시기도 넓디넓은 아울렛을 처음 방문해보곤 급 노화가 시작되고 있군요.

휴식 후 이제 서로 점찍어놓았던 물건들을 구입하기 위해 다시 매장으로 향합니다. ㅎㅎ

이렇게 안하면 충동구매의 끝판왕이 되기에… 방문하기전 부터 서로 구입하고 싶은거 가격상관없이 딱 하나씩만 구입하기로 하고 갔었거든요.

배여사는 레깅스같은 런닝 바지 구입 ~

전 나이키 런닝화 하나 득템 했습니다.

아울렛을 방문하면 참 좋은게 이름있고 희귀템을 구하지 못하나 각 브랜드별로 특별할인? 저렴한 라인업 하나씩을 대량 푸는데 그런것들 하나씩 구입하는 재미가 참 솔솔하답니다.

선물용 라코스테 가방도 하나 구입할려고 했는데… 역시 인터넷가격이 최고여서 패스

얼마전 근처에 롯데아울렛이 생겨서 그런가 기장신세계 아울렛에서는 이런저런 공연들도 많이 하고 사람들을 끌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울렛에서 데상트 직원과 한바탕하는 바람에 기분은 급 다운 ㅜㅜ 자세한 이야기는 말이 길어지니 패스 ~

쇼핑을 끝낸 후 이대로 울산으로 돌아가자니 아쉬움에 부산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론 야간개장도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역시 뿠싼! 답게 길이 어마무시하게 막혀 시간 맞춰 도찾을 못하고 대공원 근처에 있는 우씨네 동태찌게 닭복음탕 이라는 식당에서 늦은 저녁만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별로… (개인적으로요)

닭고기에 양념에 안배겨 있습니다 ㅜ 양념과 고기가 따로 노는듯한 맛…

하다못해 오래전 엉클브로 닭볶음탕을 해준적이 있는데 그게 훨씬 맛잇을듯 합니다.

부산에서 식사 후 부랴부랴 울산도착 ~

하지만 이대로 헤어지기는 또 아쉽죵~

삼산에 위치한 방탈출 게임장으로 향했습니다.

현대백화전 부근에 위치한 트랩코리아

방탈출방 입장을 기다리며 잠시 노닥거릴수 있게 각종 보드게임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용할수 있는 방들도 테마별로 여러개 난이도별로도 여러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임 하는 모습도 찍고 싶었는데 방탈출 수수께기들 때문에 사진촬영이 불가능 해서 방탈출게임은 여기서 끝!

저희는 비밀의방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중학교때까지 우등생이었던 히도리의 엄청난 수학센스로 인해 탈출했습니다. 수학못하는사람들은 못풀어욧!

결론은 재밌습니다. 그러나 너무 비쌉니다. ㅋㅋ

그렇게 하루를 신나게 놀고 집에 돌아와 마무의리는 치맥이죠!

마지막 마무리는 항상 애매한데 이럴때는 초딩때 일기장 썼던 기분으로

‘참 보람찬 하루였다’

– 2017년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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