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안동 올라가기전 있는 울산 중구문화예술회관에 다녀왔습니다.
늦은시간 성안동 카페에 갈려고 하다 중구문화예술회관이 완공이 다되어 구경겸 한번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불이 환히 켜져 있어 늦은저녁에 산보하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배여사와 걷다보니 달팽이 새벽이슬을 맞기위해 마실을 나왔는지 기어가다가 배여사에게 발각이 되었습니다.
하… 전 곤충도 못만지겠고 … 특히 양서류 종류는 만지지도 못하겠는데… 우리 배여사 참 대단합니다.

깜깜한곳에서는 단렌즈가 최고인거 같군요. 계단 올라가면서 찍은건데 이정도 성능이라니… 참 만족스럽습니다.

계단위까지 올라와서 보니 저멀리 성남동도 보이는것 같고 ~ 도심속 조용한 곳이라 할까요 ~ 참 좋았습니다.

검정 무광일때 지쿱이군요. 사실 이 포스팅은 16년도 포스팅 녹색창에서 작성했던거 퍼 날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또한 1층에는 각종 큰 전시물들도 설치가 되어있고 ~ 새로 생긴 건물답게 깔끔한것이 참 좋았습니다. 조금 더 나서서 윗쪽으로 올라가면 야외테라스도 있고 족구장도 설치되어있고 ~ 산쪽으로 등산로도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른시간에 다시 한번 방문 해봐야겠군요.

산책을 하고 ~ 투썸에 가서 요거트 한잔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늦은 밤 차도 별로 없고 비온 뒤라 그런지 공기도 아주 상쾌한 기분이였습니다. 일단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방문 해보는걸로…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