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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첫데이트 산책로를 걸으면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도 첫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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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녹색창 포스팅 들고오는것도 참 일이네요 ㅜㅜ

이번 포스팅은 무려 14년도 포스팅입니다.

제이 처음 블로그 시작했을때 글이군요. 지금도 글짖기가 참 뭐 같은데… 저때는 더 심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시작!

기름값 절약을 위해 젠쿱은 봉인하고 배여사의 첫차 터비 일명죠스바를 타고 불국사에 도착했습니다.

제차 탈때는 그냥 내리면서 자기차는 아주 애지중지 아끼는 배여사의 모습입니다.

아 불국사 주차장은 무료 주차랍니다 ~

주차장에서 5분정도 걸어 올라갑니다.

매표소가 나옵니다. 경주시민이나 경로우대 등등 각종 할인이 있으나 저희는 아무 혜택이 없군요.

중고등학교 시절 한번쯤 와봤을 불국사입니다. 전 참 많이 소풍겸 수학여행으로 왔었는데 배여사는 처음 와본 불국사라고 합니다.

14년도 때 히도리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는거 같습니다.

배여사도 역시 크게 바뀐게 없군요.

중간에 꼿혀있는거 뭐지요?

지금은 모르겠으나 여름경에 갓을때는 보수공사하고 있던데 14년도에는 잘 전시가 되어있었군요.

나무아미타불도 외쳐봅니다.

배여사는 더위때문에 그런가 짜증이 머리 끝으로 올라와있나 봅니다.

매년 한번씩 찾아가보는 불국사인데 정말 바뀌는게 없는 불국사 모습입니다.

전 뭐가 저렇게 신이 났었나 모르겠군요.

수학여행시 무조건 찍는다는 뒷배경으로 배여사도 한장 남겨봅니다.

전 계속해서 기도를 드리는 중이군요.

불국사… 대한민국 학생이였다면 한번쯤 와밨을법한 곳입니다. (안가는 학교가 있을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구경하던 불국사와 성인이 되어 사랑하는이와 찾는 불국사는 느낌이 엄청 틀리게 느껴졌습니다. 주말에 사랑하는이들과 아니면 가족들이랑 불국사 나들이는 어떨까요? 산책하기도 좋고 ~ 비싼돈 주고 힐링같은것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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