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3박4일의 힐링여행을 끝내고 드디어 돌아오는날입니다. 아쉽기도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된다는 생각에 몸이 녹초로 변하네요 ㅜㅜ…

먼저 렌트카 반납부터 합니다. 오전 8시까지 대여기간으로 이시간에는 렌트카업체 직원이 검수를 할수 없기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완전자차를 넣은 덕분에 그냥 공항주차장에 세워두고 떠나면 됩니다.
물론 기름은 첫날 빌렸을때 당시랑 딱 맞게 채워 넣어줘야죠 ~
한칸 보다 조금 아래 ~ 정확하게 맞춰 반납합니다.

문은 잠그지 않고 손잡이부분에 넣어두면 됩니다.
완전자차 300만원한도 면책 렌트카라 잔기스들 크게 상관은 없지만 첫날 렌트카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기에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 그냥 한바퀴 영상으로 남겨 놓습니다.

렌트카 자체적으로 배여사와 함께 검수와 놔두고 가는 물건없는지 최종확인 후 공항으로 걸어들어갑니다.

부산으로 가는 비행사는 진에어를 이용했습니다.
아침 비행기라 사람들이 많이 없을줄 알고 느긋하게 30분정도의 여유를 두고 도착했는데… 저희가 거의 막바지 더라고요. 결국 창가 자리에는 집으로 돌아올때도 포기해야되었습니다.

빠듯한 일정속에서도 공항을 이용한다면 꼭 방문해야되는곳이 있죠 ~
바로 면세점입니다.
제주공항 면세점은 오전6시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오전비행기 타시는분들도 충분이 이용이 가능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전 아이코스 히츠를 흡연하기에 히츠를 구매하러 갔는데 히츠 블루 그린 맨솔종류는 취급을 안하더라고요.
또한 면세점에서 히츠 1갑이 37000원이기에 태우지도 않는 담배 일부로 살 생각이 없어서 구매 안했는데 … 저희가 부산으로 오는날 히츠가 가격이 200원 올라있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7000원이라도 아끼게 한보루 사올껄 그랬나봅니다.

따스한 아침햇살을 느끼며 제주에서의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ㅋㅋㅋㅋ 돌아오는 길이라 씻지도 않고 돌아오는길이라 그런가… 무척… 초췌+거지가 따로 없습니다.
이번 여행은 공항버스가 아니라 자가용을 들고갔기에~ 주차장 사설 셔틀버스를 불러야됩니다.
국내선 2번출구에서 주차장에 콜을 넣으면 1~2분내로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스타렉스가 주차장까지 편히 모셔다 줍니다.

3박4일 기준으로 15000원의 요금으로 주차를 했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움직였으면 8000*4 32000정도 들었을꺼 같습니다. 기름값까지 생각하면 거의 비슷비슷 하지만 자가용이 편하니깐요 ~
주차장 셔틀버스 타고 도착하니 미리 시동도 켜놓고 예열까지 되어있고 서비스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달력과 자동차 전화번호판으로 이용이 가능한 달력 사은품도 지급해주고요 ~
다음번도 공항 사설주차장을 이용해야될꺼 같습니다.

집에 도착한뒤 반나절 푸욱 ~ 휴식을 취한 뒤 ~ 제주에서 먹지 못했던 뒷고기를 한접시 하러 나갔습니다.
달동에 있는 김해 원조 뒷고기 입니다.
울산에서 뒷고기 집중 가장 맛이 뒷고기 만의 그 꼬들꼬들함과 새벽 늦게까지 영업하는곳입니다.
달동 한전 마주편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배여사나 저나 흑도야지 보다 싼마이 입이라 그런가 이런게 훨씬 맛있더라고요 ~
담배값도 오르고 뒷고기값도 오르고 제 수당빼고는 전부 가격이 오르고 있네요 .

쐬주도 한잔 해주고 배여사 처제들과 제주 여행의 수다삼매경에 잠시 빠져줍니다.

흑돼지는 그 흑돼지인거 표시 낼려고 그러는지 검은 털 박혀있는게 너무 싫은데 … 가격도 삼겹살 주제에 소고기값을 육박하고 맛도 솔직히 일반 한돈이랑 틀린것도 모르겠고~ 솔직히 제주 관광지역이라 하지만 바가지 요금들이 너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기본 일반 밥집 정식이 기본 만원부터 시작하는곳이니… 기름값도… 주유소들 단합했는지 어떻게 가격이 전부 똑같을수 있는지 …
아무튼 다음 여행지는 일본에 벚꽃구경이나 하고 와야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