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일출명소중 하나인 간절곶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2017/12/30 – [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 – 울산 새해 일출 명소 간절곶 해맞이 행사 해가가장빨리뜨는곳 긴긴밤을 지새우고 일출구경 엄청난추억거리
간절곶과 더불어 포항 호미곶도 정말 유명한 일출명소중 하나입니다.
포항 호미곶은 1월1일날 다녀온것은 아니고 구정 음력 1월1일에 갑작스레 급 출발을 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녁시간 엉클브로와 함께 심야영화를 보고 난 뒤 ~ 구정도 새해의 시작이라고 생각을 하며 갑작스럽게 드라이브겸 급 포항 호미곶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포타르기니를 타고 말이죠!

사실 히도리 지쿱 아반떼 까칠이 넥파크등 전부 비교 해도 포타르기니가 연비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
그것도 스파크 보다 말이죠 ~

급작스런 출발에 뒷자리에 벗어둔 제옷을 껴입기 시작하는 배여사입니다.
바로 꿀잠을 자기 위함이겠죠?



달리고 달려 ~ 도착한 포항 호미곶입니다.
울산에서 호미곶까지 약 2시간쫌 걸린거 같습니다. 지금은 울산포항고속도라가 생겼으니 조금더 빨리 도착을 하겠죠?
배여사와 초창기 시절 투스카니 타던시절에 한번 와보고 7년만에 다시 찾아온 호미곶이였습니다.
변함이 없는곳이군요.
7년전 봤던 광경이랑 바뀐것 없이 멋진곳입니다.
일출시간은 7시25분 이라고 검색을 하니 나옵니다. 영화보기전 피자헛에서 먹고남은 피자를 먹으며 히터 풀로 가동을 시킨 뒤 알람을 맞추고 취침모드를 시작했습니다.


알람소리에 일어나보니 저 멀리 지평선부터 바다가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1분마다 바다색이 바뀝니다. 자연의 힘은 정말 대단한거 같군요.

포타르기니는 저멀리 주차를 해놓고 ~

호미곶의 명소인 손바닥 동상에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렸습니다.

급작스렇게 방문한 포항 호미곶. 아무런 준비없이 방문했기에 … 배여사 옷이 참 얋게 입었네요

차에 있던 담요들로 완전무장을 했지만 춥기는 마찬가지!
그러나 정신은 점점 맑아지고 상쾌해지고 있습니다.

갈매기들도 해가 올라오는것을 기다리는 냥 더욱 활기가 넘치게 물고기 사냥을 시작합니다.

열심히 저를 도촬하고 있는 배여사입니다. 도대체 어떤 사진들을 찍었을까요?



갈매기를 열심히 찍고 있던 저를 호빗같이 찍어 놓았네요.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니 갈매기들도 태양 구경하느라 전부 물위에 앉아 헤엄치기 바쁩니다.
(제가 봤던 갈매기 풍경은 올 여름에 방문했던 보령이 최고의 갈매기 떼였던거 같군요. ㅎ)



구정 일출이지만 새해맞이 햇님에게 배여사와 함께 행복한 새해가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어 봅니다.

늘 지금처럼 작은 행복이라도 늘 행복하기만을 빌었죠.
2017년은 뭐 제 소원은 잘 이루어졌던거 같습니다 ^^ 큰탈없이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보냈으니 말이죠.
내년에는 나이가 먹은만큼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우선! 으로 소원을 빌어야겠습니다.



아 진짜 짜리몽땅하군요. 저 키는 300cm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모두들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들이 술술 잘풀리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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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녹색창 포스팅을 가지고 왔습니다만 아직 새해전이니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라고 말하며 ~ 호미곶 일출여행도 정말 멋진 여행이 될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