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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 전문점 간절곶 맛집 피자삼촌 디아볼라피자 안심크림소스스파게티 히도리와배여사

  • 기준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미세먼지+황사가 끝내줬던 지난 주말이였습니다. 이렇게 공기가 나쁜날일수록~ 야외활동을 하는 히도리와 배여사입니다.

날씨가 아주 좋을때는 방콕을 하고 말이죠.

황사미세먼지임에도 불구하고 ~ 간절곶으로 향했습니다 ~

배여사가 한적한 외곽도로 드라이브를 하며 뷰리풀몬스터 노래를 엄청 크게 듣고 싶다고 했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공기가 너무 안좋아~ 창문도 못열고 그냥 간절곶 온김에 에전부터 방문하고 싶었던 피자삼촌 이라는 피자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요기입니다.

간절곶에 위치해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11 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입니다.

런치시간은 11시30분부터 3시까지

디너시간은 4시부터 9시 입니다. 일요일은 8시까지 입니다.

런치 디너 시간이 있을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다행히 4시10분에 딱 도착! 역시 운좋은 히도리와 배여사입니다 ㅋ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빈티지스러운 악세사리들과 ~ 엉클브로가 좋아할만한 예수님 + 피카소를 연상케 하는 초상화도 있네요 ㅎ

피자삼촌은 네이버 블로그 할 때 이웃분이 방문한것을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피자가 일반 오픈기가 아닌 화덕에 구워져 나오는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

주문할 메뉴들은 ~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 치즈위에 살라미,베이컨,버섯,매운고추가 토핑된 디아볼라피자

그리고 스테이크 매니아인 배여사가 좋아할만한 메뉴~

부드러운 안심과 향긋한 버섯향이 크림소스와 잘 어우러진 스파게티! 안심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음식 주문 후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새콤한 샐러드는 싫어하는데 올리브가 살짝 뿌려져 있는 샐러드라 좋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제 스타일은 분식점 돈까스집에서 나오는 양배추에 케찹+마요네즈 샐러드가 최고! ㅎㅎ 헝그리족 답게 입맛도 헝그리맨~

음식이 나오는동안 배여사는 단톡에 사진 올리는중이네요 ~

그동안 저도 가게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식당 크기도 크고~ 소소한 소품들이 참 마음들었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조화들과 나무데크의 조합이 참 멋지더군요.

올리브유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핫소스와 함께 고급지게 놓여져있는 오일소스 입니다.

궁금해서 피자나온뒤 발라봤는데… 아무래도 피자에 뿌리는 소스는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

음식은 참 마음들었는데 딱 하나 흠을 꼽자면 바로 콜라…

피자와의 찰떡궁합 콜라… 것도 콜라가 2000원 입니다.

그런데 양이 너무 작아요. 피자 레스토랑들 가보면 음료같은 경우는 무한리필이지만 무한리필도 아니고… 음료양이 너무 작습니다.

콜라말고 쥬스들도 있었는데… 아무튼 콜라는 양이 너무 작습니다. 가격을 쫌 올리더라라도 리필이 안된다면 큰 사이즈 콜라로 파시는게 더 좋을꺼 같아요.

음식 나오기전 셀카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둘이서 요렇게도 한장 남겨보고 ~

산적과 선녀컨셉으로도 한장 남겨봅니다.

어디서 본거 있어서 요즘 턱수염 밑 라인만 열심히 길러보고 있는데… 배여사가 콧수염까지 밀기전에 면도하라고 계속 압박을 주네요.

저도 사진으로 보니… 당장 밀어야겠습니다. ㅋㅋㅋ 진짜 산적이 따로 없네요.

잠시 후 드디어 나온 피자와 스파게티~

맛있겠쥬~

프렌차이저들의 피자같이 오븐기에서 척척굽혀 나오는 스타일이 아닌 화덕에서 굽다 보니 겉부분은 살짤살짝 탄자국들이 있는데 훨씬 맛있습니다. 토핑들도 정말 신선함이 느껴지는 맛이구요~

크림소스스파게티 덕분에 자칫 느끼할수도 있는데 디아볼라피자의 매콤한맛때문에 느끼함도 잡고 궁합이 최고였습니다.

베이컨과 안심부위 고기가 들어있는 크림소스 스파게티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피자 끝 빵부분을 크림소스에 찍어먹어도 일품!

늦은점심 이른저녁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첫끼였던 히도리와 배여사 입니다.

ㅎㅎ 폭풍흡입중인 배여사 ~

요렇게 깨끗하게 처리하고는 쫌있다 간식을 먹기 위해 그만 먹겠다고 합니다. ㅎㅎ

배여사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고 전 물만 먹어도 배로 살찌는 체형인데… 아마 제 몸이 점점 커지는 이유는 배여사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았던 음식때문인지라 피자는 4조각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음식도 포장해주는 센스 ~ ㅎㅎ

포장박스가 너무 이쁩니다. 진짜 피자 조각대로 한조각한조각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문구는 175도에 구워 나오는 시간인가 봅니다.

화덕피자집의 자랑???인가요? ㅎㅎ 뭐 우리집은 이렇게 굽혀 나온다! 자랑인가봅니다.

뭐 자랑할만 합니다. 피자가 맛있거든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피자의 빵부분도 원래 잘 안먹는데 빵부분이 퍼석퍼석한것이 아니라 바삭바삭해 식감도 좋고 ~ 토핑들도 정말 신선함이 느껴지는 피자라 할까요?

오랜만에 좋은 식당을 방문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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