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18/08/27 – [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 – 히도리와 배여사 남해 여행기 – 엉클브로.신과 함께 남해로 출발~ 휴게소 먹방,남해 로뎀펜션 방문
히도리와 배여사 남해 여행기 2부 시작 하겠습니다.
숙소에서 체크인과 짐을 풀어놓고 바로 출발한곳은 남해 독일 마을입니다.
숙소에서 차로 10분내외의 거리라 금방 도착했습니다.

주소는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074-2 찍고 가시면 됩니다.
네비길따라 독일마을 도착하니 남해파독전시관 밑쪽은 카페나 식당같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마을 들어가기전 관광지 입구쪽 상가들이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냥 입구부터 전체가 독일마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솔직한 마음으로 독일마을… 크게 볼거리가 없어요.
독일마을 바로 앞쪽 원예예술촌은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독일마을은…
그냥 독일마을 카페나 식당에 방문하여 멋진 남해바다를 보며 즐긴다면 좋을꺼 같은데… 음… 뭐 사람따라 틀리겠지만요.
저희는 독일마을을 보고 원예예술촌을 방문한뒤 나오는길에 카페를 들렸는데 순서가 원예예술촌 방문하고 독일마을 대충 본 뒤 근처 카페,식당에서 식사 해결하는것이 가장 좋을꺼 같습니다.

주차장은 제일 윗쪽 파독전시관 부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물론 무료!
그나저나 이번 여행은 아반떼MD몰고 갔습니다만… 스틱인 관계로 저 혼자 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름값 절약이 엄청나게 되었죠.
인피니티나 다른차량 몰고 갔으면 … 유류비만 해도 후덜덜 했을꺼 같네요.
남해쪽 기름값들은 울산에서 상상도 못할 공공기관전용 주유소 급의 기름값에 밥값들도 엄청나고… (먹거리가 멸치쌈밥밖에 안보임)
무튼 맨날 느림보차라고… 이런건 차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번 남해여행을 한뒤 아반떼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틀려지게된 계기였습니다.

주차를 한뒤 남해파독전시관으로 출발~

배여사와 엉클브로는 디세랄 담당
전 영상담당을 하기로 했는데… 집에와서 사진들 보니 제 사진은 다 저런 사진밖에 없네요.
계속 짐벌만 들고 다님… ㅋㅋ

처음에는 저곳이 독일마을단지가 있는줄 알았습니다만… 그냥 이 마을 전체가 독일마을이고 사진상보이는곳은 전시관

전시관에서는 독일문화 체험센터와 남해파독전시관,그리고 맥주축제때는 독일맥주와 소세지들을 즐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독전시관에서는 멋진 풍경을 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독일마을 남해파독전시관 영상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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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남해파독전시관은 6~70년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교포들의 정착촌으로 마을의 모든 주택이 독일식으로 지어져 이국적 풍경을 보여주는곳입니다.
그리고 전시관에서는 몇년전 개봉했던 ‘국제시장’ 영화에서 나왔던 간호사이야기나 광부들이야기등 경제발전에 헌신한 교포들의 모습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귀염둥이 신~도 한장 남겨보네요.

한국이나 중국이나 똑같은가 봅니다.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뿐이라는것을!

앞서 말씀드렸죠.
제 사진은 이런 사진밖에 없어요 ㅋㅋ
전부 짐벌 들고 있는 사진…

여기가 파독전시관 메인광장 모습입니다.
맥주축제기간에는 광장에서 많은 행사들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곳이 남해파독전시관!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한번쯤은 보실법합니다. 딱 금액대만큼의 크기입니다만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좋은곳이였던거 같습니다.



광산을 재현한듯한 코스입니다.

파독관련 전시품들로 가득하죠~


라이언 신은 향수병 앞에서 한장~


영상물 다큐도 틀어주니~ 자녀분들과 방문하신다면 교육도 될꺼 같습니다.

나오는길에는 독일마을과 관련된 여러 행사 사진들로 한가득 합니다.
특히 맥주축제 관련 사진들이 많이 있던데 10월경 열린다고 합니다.
맥주축제는 정말 방문해보고 싶네요.

다음으로 도착한곳은 남해파독전시관 전망대 입니다.

독일마을과
멋진 남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이국적인 모습이 곳곳에 눈에 들어오긴 한데 처음 방문한 독일마을…
윗쪽은 숙박업소나 개인사유지이고 크게 볼것은 없고 그냥 맥주한잔과 소세지 먹는 재미로 방문하는곳? 이라고 저 혼자 결론 지었습니다.

커플사진도 한장 남겨봅니다.

배포터그래퍼님이 엉클브로네도 한장 찍어줍니다.
엉클브로도 신도 참 멋져요~

싫다고 하지만 엉클브로는 미소가 없어지지가 않네요.

전망대에서 다시 나와 잠시 그늘밑에서 휴식~
파독전시관쪽은 꼭대기 쪽이라 바람도 산들산들 불어왔지만… 그래도 늦더위가 시작되었던 날이라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다시 기운차리고~ 출발~


행복바이러스의 전도사~ 신!
진짜 함께 있으면 분위기 메이커가 따로 없었어요~
맑은영혼의 라이언!

파독전시관에서 내려와 다음으로 방문한곳은~

독일마을 입구쪽의 카페&맥주전문점입니다.
쿤스트라운지라는 카페!
주소는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34
가격대는 커피류는 일반 카페와 비슷~
맥주류는 꽤 비싼감이 있지만 뭐 수제맥주라 하니 패스 ~

야외테라스에서 맥주나 커피한잔을 즐기며 독일마을 바다도 보이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야외테라스는 자리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루프탑스타일의 카페인데~ 매번 울산,부산에서 루프탑 카페가서 보던 동해와 또 틀리게 남해가 보이는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주문역시 자리못잡으면 주문이 안됩니다.
먼저 자리부터 잡고 내려와 주문하셔야 됩니다.

결국 테라스에 못앉고 테이블에 자리잡았습니다.

독일마을까지 와서 맥주한잔을 해봐야되는데 ~
전 운전자라 망고스무디~
배여사는 카라멜마끼야또~
딸기광팬인 신은 딸기주스~
제일 행복해 보이는 엉클브로는 자몽맥주 호퍼 라들러였나? 무튼 상큼 수제맥주 한잔으로 더위를 보내어 봅니다.
저도 한방물 살짝 먹어봤는데 산뜻한 맛이! 아주 좋아요~
숙소가 바로 코앞이라~ 여행 코스를 낮시간이 아닌 늦은 오후에 관람을 하고 저녁해결한겸 독일맥주파티를 하는게 좋았을껄… 아직도 맥주 못먹은것이 아쉽네요.

배여사도 무더위에 차디찬 커피한잔으로 기력보충!

신과 엉클브로도 기력보충 중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 다음날 여행코스를 의논해봅니다.
다들 아시죠! 여행은 계획하고 가면 재미없다는것!
현지에 도착 후 코스를 짜야지 ! 미리 계획하면 시간에 휩쓸려 자세히 구경못합니다.
ㅋㅋㅋ

흡연실이 없는게 아쉽웠지만 ~ 뭐 금단현상이 와도 푸른 바다를 보니 담배도 잊게 합니다.

다음날 코스를 짠뒤 ~ 다음 코스를 보기 위해 ~ 원샷~


히도리와 배여사도 오랜만에 커플셀카 남긴 뒤~ 독일마을 옆에 붙어있는 원예예술촌으로 출발했습니다.
자 ~ 그럼 3부에 히도리와 배여사 남해여행기 계속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