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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생로길 멋진 LED 연등과 음주가무

  • 기준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두달 전 사진인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

울산 남구 왕생로길 점등식 때문에 포스팅 할려고 했었는데 몇일 전 보니 LED들은 전부 제거가 되어 있더라고요.

ㅜㅜ…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날씨가 제법 좋은 주말 오후 입니다. 오늘은 음주가무의 날이라 차량들은 전부 봉인 후 모처럼 배여사와 함께 산책을 해봅니다.

늘 뒤통수가 참 많이 찍히고 뒤통수가 참 이쁜 배여사 입니다.

산책을 하다 보니 요런 멍멍이들도 볼수가 있네요. ㅎㅎ 눈이 참 매력적인 푸들입니다.

저녁시간이 되면 LED의 점등이 정말 멋진 왕생로길 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매주 금요일에 야외공연과 마켓들도 열리는곳 입니다.

음주가무를 시작하기 전 빈속을 채우기 위해 방문한 24 해장국 식당입니다.

간판은 해장국집인데 해장국은 안파는 맛집이죠.

오늘의 모임 장소는 왕생로길에 위치한 오뎅사께

처음 방문한 술집인데 간판이름만 듣고 오뎅바 같은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그냥 일반 술집이네요.

아주 오래전 7~8년전 성남동 국민은행쪽에 작은 오뎅바가 있었는데 돈이 없던 시절이다 보니 친구들과 몇천원씩 보태어 소주 몇병과 안주를 안시켜도 오뎅국물을 무한리필 해줬던 오뎅바가 참 그립네요 ㅜㅜ

토레스가 날라다니던 EPL시절인데… 늘 새벽에 소주몇병과 해외축구보는것이 어찌나 즐거웠던 추억인 모릅니다.

이 식당도 그런 추억을 맡을수 있을려나 생각이 들어 방문했는데 테이블에 한가득 오뎅들이 담겨져 있는 오뎅바 스타일은 아니네요.

그래도 안주들은 참 맛있습니다 ㅎㅎㅎ

자 슬슬 취기가 올라오고 있군요. ㅋㅋㅋㅋ

다들 얼큰하게 취하고 2차장소로 가기로 합니다.

땅꼬맹이들끼리 거리를 누비는 하이에나가 되어 있군요.

오랜만에 배여사는 친구들과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기고 전 배여사의 자유를 위해 빠져주는 센스~ ㅎㅎ

전 다른 모임장소로 이동하는중 배여사 처제들중 한명이 참 안쓰러운 패션으로 걸어갑니다.

ㅎㅎㅎ

몇달전 파일들이라 뭐했는지도 생각이 안나네요… 왜 이게 기러기 폴더에 들어있었는지… 아무튼 저용량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의 블로그 사진클라우드 답게 일단 저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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